홍차넷 - 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17709

정치이인영, 靑특감반원 사건에 "법무부, 감찰권 행사해야" 17

맥주만땅

19/12/05

4546

0

19245

사회"경찰이 신고자 신원 유출"…조폭에게 보복 폭행 당해 늑골 부러져 2

swear

20/03/13

4546

1

22830

기타평양이 中지역이라고…논문 검증 시스템 부실논란 10

구밀복검

21/01/04

4546

3

26670

의료/건강미국 하버드대 연구진 "나이 들수록 신체 활동 많이 해야" 6

다군

21/11/24

4546

3

35118

사회'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일당 5억 원 만들어준 건 판사 사위" 4

캡틴실버

23/06/19

4546

0

30514

사회“MZ직원, 연차 사유에 ‘생일파티’라고 적네요” 34

swear

22/07/24

4546

0

4403

과학/기술점점 녹는 스위스 알프스 빙하…금세기말 사라질 수도 3

JUFAFA

17/08/07

4546

0

23859

사회경찰이 앞장서고 시민들은 길 터주고…25개월 아이 살렸다 1

swear

21/04/06

4546

1

6965

과학/기술도쿄대 연구팀 "깨져도 몇십초 만에 다시 붙는 유리 개발" 10

pinetree

17/12/15

4546

1

56

기타정부, 추석 9일 연휴 권장 9

Toby

16/09/06

4546

0

16184

국제中, 미국산 콩 구매 확 줄였다..대두 수입 '15년래 최저' 11

김리

19/07/29

4546

1

26687

사회왜 우리는 1.5㎏ 닭만 먹을까 8

맥주만땅

21/11/25

4546

3

27967

정치 모든 일정 잠정 중단한 김혜경, 사과 방식 고심 18

탈론

22/02/04

4546

0

17985

경제적립 줄이고 우수회원 1년만…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 4

그저그런

19/12/27

4546

0

27713

정치진중권, 정의당 복당..'조국 사태'로 탈당한지 2년 만 41

empier

22/01/21

4546

0

30017

방송/연예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 6

swear

22/06/22

4546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546

3

17986

스포츠"린드블럼 성적 빼어나지만, 한국은 트리플A 수준" 밀워키 매체 15

사나남편

19/12/27

4546

1

19267

방송/연예장성규, 의미심장 SNS…워크맨 '일베 논란' 때문? 33

원영사랑

20/03/14

4546

0

37699

사회“전공의 돌아오라” 했던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의 작심 발언 7

카르스

24/04/12

4546

0

4676

방송/연예신봉선 "날 이용해 한지민·아이유에 악플..미안하고 기분 나빠" 4

벤젠 C6H6

17/08/19

4546

0

36933

사회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 3

the

24/01/05

4546

0

28743

사회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고객과 캐디는 동등한 인격체" 21

Regenbogen

22/03/24

4546

0

19530

사회[지금, 여기]코로나19에 저항하는 우리 29

자공진

20/03/29

4546

57

22092

외신아일랜드가 EU 최초로 다시 lock-down을 시행합니다. 3

맥주만땅

20/10/22

4546

0

Date	21/10/23 14:25:40
Name	私律
Subject	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https://www.redtea.kr/news/26264 https://m.moneys.mt.co.kr/articleAmp.html?no=2021101314178060400 미국에서 핵잠수함 비밀을 팔아넘기려다 걸린 건 있쟎습니까. 전 그냥 액수만 보고, 중국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오늘 생각나서 찾아보니 위 기사엔 '미국의 동맹국'이 접근했었다고 하네요? 미국의 동맹국으로 핵잠수함이 없고, 핵잠수함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살 수 없는 나라는... 얼마전에 뜻을 이룬 호주였길. 꼭! 화력덕후. 너 임마 화이팅. 우린 널 응원한다. 어찌되었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私律님의 최근 게시물 22-08-19 불체자 을질과 계절근로자 제도의 상관관계? [18] 22-07-16 교정시설 과밀수용 정부 배상책임 인정 [18] 22-05-21 마리우폴 투항 [2] 22-04-12 피해자 "보복 무섭다" 증언 포기.. '권총협박' 조양은 무죄 확정 [4] 22-04-02 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9] 22-03-25 우크라이나 전쟁 단신 두개 [2] 22-03-19 의료관광 언론보도를 보고 [7] 22-02-26 키에프 지하철 역에서 아이 태어나 [6] 21-10-23 미국 핵잠수함 비밀을 사려던 나라는? [8] 21-08-23 '위안부 관련단체 명예훼손 금지법' 발의…윤미향도 참여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