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퇴근해서 오프라고!!]라고 만화 어느 형사가 그랬었는데

..? 아니 거기 잘못 휘말리는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
근데 기사에는 가해자와 그자리에 있었던 경찰간부가 아는 사이라고 하는것 같기도해서 잘 모르겠긴 합니다만

건설업자+선거캠프+경찰간부+지역가수.. 지역유착 환장의 조합이네요 ㄷㄷ

전형적인 지역 인싸 모임이지요.

술자리에서 건설업자, 선거캠프, 경찰간부, 지역가수를 따로따로는 만나봤읍니다
홀로 존재해도 몹시 대단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었다니 롯데리아 모듬버거 세트같음

그럼에도 [일반인이 아닌 경찰이라면] 경찰 본분을 다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간부한테는 그게 더 위험하겠죠. 기사 보니까 일행인듯

구지 저 사건뿐만 아니라 여러 사례들 보면은 이제 사회 분위기가 여성분들 위협에 빠져도 도와주지 말아야지 라는 행동으로 하나둘씩 귀결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급이 끼어야 버거킹세트로 올라갈까요?

사회적인 급이랑은 크게 관계없을거 같읍니다 ㅋㅋ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