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08 11:31:16
Name   토비
Subject   토스, ‘타다’ 전격 인수…모빌리티 사업 진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765410

토스가 타다 지분 60%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택시 사업은 카카오가 다 먹으려나보다 했는데...
토스는 타다를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는 토스와 타다 둘 다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 하는걸 잘하는 회사다 싶어서 호감이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22 사회“근무지 이탈 전공의 8,945명…핵심 관계자 ‘엄정·신속 조치’” 67 Overthemind 24/03/04 4481 1
9164 경제"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쌓은 노하우 공개하라니" 삼성전자, 국민권익委로 달려가 행정심판 제기 8 뒷장 18/04/07 4481 0
19916 국제'장인정신의 나라' 일본이 국민에 나눠준 불량 천마스크 9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2 4481 0
12750 게임[인터뷰] 당신이 몰랐을 김대호 감독과 팀 그리핀 3 피아니시모 18/09/19 4481 3
27598 국제올림픽 개막 앞두고 베이징도 오미크론 유입…방역 '빨간불' 1 카르스 22/01/15 4481 0
24528 경제1∼4월 국세 33조 더 걷혀…빚없는 2차 추경 가시화 6 샨르우르파 21/06/09 4481 0
31696 정치현무 미사일 낙탄에..야 '안보공백' vs. 여 '사격장 이전 탓' 2 닭장군 22/10/07 4481 0
37328 의료/건강전국 40개 의대, 3천401명 증원 신청 67 기아트윈스 24/03/05 4481 0
7378 경제늘어나는 '퇴준생'에 백기 들었다..'워라밸' 외치는 기업들 9 Dr.Pepper 18/01/08 4481 1
25554 국제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15 cummings 21/08/30 4481 0
16601 국제"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돌 갈아 동물원 유리벽 깬 원숭이 4 grey 19/08/29 4481 0
20698 경제삼성·대치·청담동 아파트, 허가 없이 사면 '징역형' 가능 18 원영사랑 20/06/18 4481 0
29402 사회고등학생 논문 전수조사 결과. 40 moqq 22/05/10 4481 2
23515 경제"청약 기회, 4050 장기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도록 개편해야" 14 하우두유두 21/03/07 4481 2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481 0
28893 정치김건희 여사, 尹당선인 취임 전 공개활동 개시 검토 58 데이비드권 22/04/04 4481 3
21982 국제"새차 부서진다" 한살 딸 차에 방치·사망케한 20대 아빠 2 swear 20/10/09 4481 0
30175 정치여야 `직장인 밥값 지원법` 공감대…`미친 점심값` 부담 덜 수 있을까 12 데이비드권 22/07/04 4481 0
31967 정치물가·금융 비상인데 '성과' 강조한 시정 연설…현장선 "글쎄" 10 오호라 22/10/25 4481 0
17379 경제UAE, 대형 유전 확인…향후 96년간 생산 가능 5 CONTAXND 19/11/05 4481 0
25059 정치박수현 "文 '짧고 굵은 4단계'는 2주 안에 끝낸다는 뜻 아냐 18 바닷가소금짠내 21/07/23 4481 0
34020 스포츠피해자인 프로축구계는 결사반대하는데…협회는 굳이 승부조작범까지 사면해야 했나 1 매뉴물있뉴 23/03/29 4481 0
24806 사회지점에서 근무하는 70대 노인 눈탱이 치는 국민은행 15 구밀복검 21/07/03 4481 1
17896 의료/건강아베 "고령자들,의료비 더 내라"..초고령 日사회에 승부수 던졌다 18 맥주만땅 19/12/20 4481 1
19690 방송/연예국민의당 "음원 차트 조작 업체 확인, 아이유가 방패막이" 6 swear 20/04/08 448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