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9/26 11:05:31
Name
swear
Subject
귀리우유·녹두계란...대체식품 뜬다
https://www.redtea.kr/news/25893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91265
대체식품 시장은 확실히 나날이 커져가는거 같습니다.
나도 저런 쪽으로 장사나 해볼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맥주만땅
21/09/26 11:06
삭제
주소복사
스벅보니 플랜트 함박 + 스파게티 메뉴를 팔더군요.
여대 앞이면 가능한 장사일 것 같습니다만,
고난의 행군을 어느 정도 해야할지 감은 잘 오지 않습니다.
2
swear
21/09/26 11:08
삭제
주소복사
저희 가게 근처 상권에선 이미 꽤나 많이 생겼읍니다. 수요가 어느 정도 있나 모르겠지만 지나다니면서 보면 손님은 그래도 어느 정도 있는거 같고..ㅎㅎ
맥주만땅
21/09/26 11:12
삭제
주소복사
시판 오트밀크는 우유에 비해서 많이 비싸군요.
직접 만들면 저렴해 진다고 하지만....
swear
21/09/26 11:17
삭제
주소복사
직접 만들어 봤는데 시판에 비해 뭔가 살짝 부족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시판은 너무 비싸고..
맥주만땅
21/09/26 11:20
삭제
주소복사
그게 식품과학이겠지요.
오트밀크로 삼시 세끼 할 각오 해야 만들 수 있겠군요.
1
매뉴물있뉴
21/09/26 11:37
삭제
주소복사
두유+설탕 = 마이씀!
케이크
21/09/26 11:53
삭제
주소복사
요즘 글루텐프리, 에그프리 같은 ~~프리 디저트도 많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클래스도 늘어나고.
대체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긴 늘어난 것 같슴다.
1
조지 포먼
수정됨
21/09/26 12:01
삭제
주소복사
제가 카페랑 유통식품으로 귀리쪽 관련해서 작년 봄부터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로 보면 전망이 좋거나 나아지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민트는 대박 나서 매출에 이바지가 되었다면 귀리는 그냥 자리만 차지할뿐 민트는 불티나게 팔리는데 처음에는 귀리가 좀 되고 민트는 그냥 계약기간만 채우고 말려는데 정반대로 흐르는 중이네요.
일단 제가 지내는 시장은 귀리는 그냥 다양성을 위해 편입한 정도 같습니다
3
swear
21/09/26 12:15
삭제
주소복사
민트는 저도 길게 가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꽤 오래가더군요.
비건이나 글루텐프리 관련 상품들 관심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귀리는 아직 그리 크게 파이가 커지진 않나 보군요 ㅎㅎ
맥주만땅
21/09/26 12:27
삭제
주소복사
귀리는 일단 가격이 비싸니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지요.
두유처럼 대중화 되는데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조지 포먼
21/09/26 13:07
삭제
주소복사
저도 귀리가 못해도 좀 되겠고 민트는 이걸 왜? 싶었는데 정반대로 흘러가서 그냥 저도 선견지명 없는 사람이다 느꼈습니다
조지 포먼
21/09/26 13:09
삭제
주소복사
각고의 노력과 시간이 들어서 두유가 대중화 되었는데 귀리도 두유만큼 심혈을 기울여준다면 대중화 되겠다 싶습니다. 반품 나면 꼭 귀리우유가 나는데 제가 먹습니다 ㅎㅎ
1
레카미에
21/09/26 13:27
삭제
주소복사
밀가루 좀 덜 먹어 보려고
오트밀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1
열한시육분
21/09/26 15:08
삭제
주소복사
요것도 미국 따라가기 수순을 한 단계 더 밟는군요. 가전업계의 건조기랑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가격의 벽이 넘어질지...
私律
21/09/26 18:45
삭제
주소복사
귀리가 옛날에 말 먹이던 거 아닌가요?
요즘은 비싸진 건가요?
맥주만땅
21/09/26 18:51
삭제
주소복사
건강식 붐 때문에.....
물론 미국에서는 오트밀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우유보다는 대체우유인 두유, 아몬드유, 오트밀크 모두 우유보다 비쌉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088
의료/건강
[외신] 소독용 알코올에 저항성을 가진 박테리아가 증가하고 있다.
16
맥주만땅
18/08/08
4309
0
17464
국제
[포토] ‘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에 최악홍수
1
나단
19/11/13
4309
0
24120
국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구단주에게 항의하는 시위
14
매뉴물있뉴
21/05/03
4309
0
31551
정치
"MBC, 매국적 국기 문란 보도 자행…국민 앞 석고대죄해야
5
매뉴물있뉴
22/09/29
4309
0
16192
정치
일, 6년 전부터 '강제징용 판결 압박'..외교부 문건 확인
1
The xian
19/07/30
4309
5
29760
사회
"귀신아 떠나가라" 우는 영아 때린 산후도우미
6
swear
22/06/08
4309
0
26694
의료/건강
남아공서 코로나 슈퍼변이 등장
8
거소
21/11/26
4309
0
28230
정치
민주당원, 윤석열 유세차 올라 “이재명 지지자, 李비판에 보복고발…尹지지”
10
집에 가는 제로스
22/02/17
4309
2
29510
정치
박지현 "'법카' 압수수색, 검찰 독재"에 與 "검·경 구분 못하나"
35
The xian
22/05/18
4309
0
15432
정치
‘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2
The xian
19/05/18
4309
3
14158
국제
한일 군사갈등, 한국도 일본도 해명해야 할 것들
24
기아트윈스
19/01/06
4309
2
25422
국제
'공동부유' 외친 시진핑…'계급투쟁' 부활인가
6
다군
21/08/20
4309
0
4943
과학/기술
세종대 곽보근 교수, 블랙홀 존재 밝혀줄 단서 찾아내
2
OshiN
17/08/30
4309
1
22096
정치
"정치가 검찰 덮었다" 남부지검장 사임
12
사악군
20/10/22
4309
4
19796
국제
분별없는 日의사들…집단감염 병원 조사해보니 '동료 송별회'
5
다군
20/04/14
4309
0
85
기타
노예처럼 일하는 하와이 어부들…"시급 8백 원"
1
곧내려갈게요
16/09/09
4309
0
26710
기타
뉴스룸의 세대갈등
1
구밀복검
21/11/27
4309
10
30295
정치
도어스테핑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중단
30
소
22/07/11
4309
0
21849
정치
"입 틀어막느라고"…윤 총장 장모 대책회의 정황 '육성파일'
3
과학상자
20/09/23
4309
0
4700
의료/건강
DDT계란, 생협에서 최고가에 팔려나갔다.."항생제 안써서 계란은 검사 안했다"
11
Beer Inside
17/08/21
4309
0
23902
국제
백악관 12일 반도체 회의에 삼성 등 19개사 참석.."공급망 복원"
2
닭장군
21/04/10
4309
0
16479
정치
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
20
구박이
19/08/21
4309
1
17763
경제
"너구리용 다시마예요" 논쟁 끝?..유명 식품업체 퇴짜 사연
5
알겠슘돠
19/12/09
4309
2
37732
정치
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35
the
24/04/17
4309
0
16230
국제
아베 최측근 "불매운동? 반드시 한국에 돌아간다"
13
세상의빛
19/08/01
4309
0
목록
이전
1
307
308
309
310
311
31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