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11 10:53:59
Name   과학상자
Subject   尹 측 "박지원 휴대폰 압수수색해 국민 의구심 해소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14632

제보자 조성은씨가 뉴스버스 제보 후에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났다는 걸로 여권공작설을 본격적으로 꺼낼 모앙입니다.
저런 얘기를 하려거든 최소한 윤석열 폰부터 먼저 까야 할 것 같은데, 좀 웃기네요.
국민 의구심을 해결하는 거 중요하죠. 의구심 생기는 사안마다 압수수색을 하자는 소리야 장삼이사들이 잘 하는건데, 그게 강직하다는 전직 검찰총장 측에서 나오는 말이니 예사롭지 않게 들립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342 2
20476 국제 "'양다리 외교' 한국 G7 참여시 대중정책 엇박자 낼 것" 12 OSDRYD 20/06/01 4342 1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341 0
21250 방송/연예권민아 측 "극단적선택? 오늘 벌어진 일 아냐…만전 기할 것" 3 swear 20/08/06 4341 0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341 0
22026 외신유럽 전역의 COVID 증가 관련 13 danza 20/10/15 4341 0
268 기타중학교 2학년 학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 Credit 16/10/05 4341 0
23568 정치양이원영 "母, 적적한 마음에 기획부동산…매각대금 기부" 17 Profit 21/03/11 4341 0
37905 사회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swear 24/05/08 4341 0
4115 방송/연예'효리네' 이상순 "관광객 너무 많이 와 정상생활 어렵다" 호소 16 tannenbaum 17/07/20 4341 0
25107 스포츠MBC 또 구설…동메달 안창림에 “우리가 원한 메달은 아니지만…” 8 swear 21/07/27 4341 0
21270 경제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7 맥주만땅 20/08/08 4341 0
26391 사회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4341 0
13082 국제여교사에 총 겨누고 SNS 중계…프랑스 '발칵' 3 DarkcircleX 18/10/23 4341 0
24091 국제비극 예감했나…“아빠 잠수함 타지마” 애원한 2살 아들 2 swear 21/04/29 4341 0
25371 경제도쿄 '빈 사무실' 7년 만에 최다 5 맥주만땅 21/08/17 4341 0
20766 문화/예술이 그림, 어떻게 느껴지나요? 12 結氷 20/06/23 4341 1
26143 정치1보,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당무위 결정 존중" 12 매뉴물있뉴 21/10/13 4341 1
14884 IT/컴퓨터"맞춤 광고 약관, 과도한 정보 수집"…구글에 시정 조치 4 Darker-circle 19/03/14 4341 0
19749 사회10분내 확진자 동선추적…외신 50곳이 궁금해한 한국의 역학조사(종합) 26 다군 20/04/10 4341 1
12073 사회'어린이집 교사 욕설' 녹음기 틀어보니? 3살 아이에 "XX새끼 귓구멍 썩었나…입 찢어버린다" 2032.03.26 18/08/07 4341 0
34345 국제이란, 8년만에 주UAE 대사 임명…“외교관계 격상” 4 오호라 23/04/20 4341 0
13103 국제오바마·클린턴·CNN뉴욕지국에 폭발물 의심 소포 잇단 적발 5 April_fool 18/10/25 4341 0
15151 방송/연예벚꽃 비수기에 '어벤져스'급습까지...특급배우들 열일엔 박수 알겠슘돠 19/04/15 4341 0
14640 국제남미서 길거리 헌팅 당한 한국인 남성 "난 그녀의 액세서리였다" 10 swear 19/02/18 434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