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	기타[한국일보] 성남시장 이재명 "한국의 버니 샌더스 꿈꾼다" 1	elanor	16/09/03	4543	0
29476	정치尹, "윤재순 경질? 사람 그리쓰는것 아냐" 25	과학상자	22/05/16	4543	3
33573	국제사실상 美 꼭두각시 우크라, 러에 이길 수 없어 26	뉴스테드	23/02/27	4543	0
6694	문화/예술서현진, 12월 9일 품절녀 된다…5세 연상 의사와 화촉 [공식입장] 9	사나남편	17/12/04	4543	0
21798	사회‘블랙페이싱’은 거두절미하고 나쁜가 10	하트필드	20/09/18	4543	4
6695	의료/건강[외신] 마지막 철폐(Iron lungs) 2	Beer Inside	17/12/04	4543	1
28969	정치국민 절반 이상 "이준석, 장애인 비하" 20	노바로마	22/04/07	4543	4
36137	스포츠웃으며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 "여러분이 오라 해서 왔어요" 21	매뉴물있뉴	23/09/14	4543	3
23083	스포츠SK "야구단 매각은 ESG 경영 연장선, 비인기종목 계속 지원" 2	맥주만땅	21/01/26	4543	0
14636	경제진라면보다 싸게…농심 '700원 라면' 15	포르티시모	19/02/17	4543	0
8242	게임모쏠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게임, '플로렌스' 5	Han Solo	18/02/23	4543	0
9778	경제GM, 신규 자금 4조7000억원도 차입..고비용 생산구조 못 벗어난 한국지엠 4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9	4543	0
35379	의료/건강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Beer Inside	23/07/10	4543	5
16184	국제中, 미국산 콩 구매 확 줄였다..대두 수입 '15년래 최저' 11	김리	19/07/29	4543	1
17464	국제[포토] ‘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에 최악홍수 1	나단	19/11/13	4543	0
35128	경제미국 자동차 안전당국, 아이오닉 5의 전력손실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Beer Inside	23/06/20	4543	0
16442	국제대화거부 아베파 vs 대화필요 아소파 내부균열? 11	그저그런	19/08/17	4543	0
15933	국제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물, '세계유산' 등재 2	Dr.Pepper	19/07/08	4543	4
24126	정치 '인터넷 준실명제' 국회 법안소위 의결에 "표현의 자유 제한" 15	루이보스차넷	21/05/03	4543	2
18753	IT/컴퓨터"컴퓨터를 만인의 도구로" '복붙'의 발명자 사망 3	swear	20/02/20	4543	3
23873	정치서울·부산 與 대참패…오세훈, 25개구 싹쓸이 압승(종합2보) 4	다군	21/04/08	4543	1
18500	사회"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57	분투	20/02/04	4543	2
22084	사회'갑질 울분' 택배기사가 남긴 유서 3장엔 "억울합니다" 3	swear	20/10/21	4543	0
69	기타성인 테레사 수녀, '또다른 얼굴' 주장 왜 자꾸 나오나 6	April_fool	16/09/07	4543	0
30278	정치[이준석 후폭풍] '보이지 않는 손' 존재하나…이 대표와 윤핵관의 악연 10	탈론	22/07/09	454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9/10 10:16:11
Name	그저그런
Subject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https://www.redtea.kr/news/25688 http://naver.me/5aV48hpI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국위선양 군면제는 하루속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BTS도 코로나 시국에 얼른 군대 다녀와서 인터뷰에서 K-army 이야기도 하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군입대에 대해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는 일관된 입장을 밝혀왔다. 그룹의 맏형인 1992년 12월생인 진은 2019년 2월 기자간담회에서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언제든 응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