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02 11:26:01
Name   syzygii
Subject   조국 친동생, '언제든 결혼 요구하면 응해야' 합의.. 위장이혼 확인
https://news.v.daum.net/v/20210902111218388
2일 법원에 따르면 수사팀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조씨와 전처 사이 합의서를 증거로 제출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사실상 허위 이혼이라고 판단했다. (중략)
하지만 합의서에는 ‘조씨가 언제든지 결혼을 요구할 시 전처는 응해야 한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었다. (중략)
연대 보증으로 채무 변제 의무가 있던 조씨가 이를 회피하기 위해 위장 이혼으로 전처에게 재산을 넘겼단 것이 의혹의 골자다.(중략)
조씨의 전처는 2019년 수사 도중 위장이혼을 의심하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이를 부인하는 장문의 입장문을 냈다. 당시 조씨의 전처는 “위장이혼을 하지 않았다”며 조씨의 사업 실패 문제와 경제적 문제, 불화 등으로 합의 이혼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런것들이 사회 지도층이랍시고 사학재단 하나 차지하고 대통령까지 한다고 나대고있으니...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39 IT/컴퓨터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5억명 고객정보 유출" 6 April_fool 18/12/01 4473 1
23375 사회신현수 민정수석, 청와대 입성 6개월 전 20억대 주택 증여 11 empier 21/02/19 4473 0
31827 정치尹대통령 "카카오, 사실상 국가기간 통신망..독과점 개입 필요" 7 Beer Inside 22/10/17 4473 0
35923 정치해수부 장관 “쓰레기 하나 버려도 피해는 가지만 버리는 걸 금지할 수 없지 않느냐” 9 퓨질리어 23/08/24 4473 0
20313 사회차도 달리던 '전동킥보드', 앞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 8 the 20/05/21 4473 0
30809 정치김순호 경찰국장, 인노회 사건 전부터 ‘신군부 프락치’ 활동 의혹 21 Picard 22/08/10 4473 0
24418 기타광주 종합병원, 정형외과 찾은 미성년자에게 AZ '황당 접종' 10 다군 21/05/31 4473 0
16484 과학/기술독일車의 잇단 '배신'…배출가스 조작 또 '들통' 4 맥주만땅 19/08/21 4473 0
101 기타CL 미국데뷔 진짜 하려나봐요..??! 2 elanor 16/09/10 4473 0
37478 사회"여보 사랑해" 마지막 인사…'日선박 전복' 한국 선원 2명 사망 입력 3 swear 24/03/22 4473 0
17790 방송/연예JTBC, 방탄소년단-빅히트 해명·반박에도 사과 없었다 13 swear 19/12/11 4473 0
18302 정치"도올 책 읽었다는 文에 실망"…3040 세력화 나선 '시대전환' 19 늘쩡 20/01/22 4473 3
30088 사회직장동료 4개월 아기 눈에 순간접착제 뿌려, 속눈썹 절개 8 swear 22/06/28 4473 0
18574 정치민주당 공관위, 정봉주 전 의원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 5 곰곰이 20/02/09 4473 0
1938 경제'사실'로 드러난 김종필의 '박근혜 인물평' 1 NF140416 17/02/10 4473 0
19858 국제아베보다 손정의가 낫다..일본 지자체장 잇따라 의료용품 요청 3 퓨질리어 20/04/20 4473 1
11160 사회"넌 쓰레기야" 신입에 폭언한 캠코 간부 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3 4473 0
20888 정치윤호중 "통합당, 공수처장 임명에 협조않을 경우 '야당 비토권' 삭제" 11 쿠오레 20/07/03 4473 0
15261 문화/예술위선을 떨다보면 진심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기아트윈스 19/04/27 4473 3
31134 정치기업인 가벼운 법 위반,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 부과 추진 13 야얌 22/08/30 4473 0
28319 사회확진 17만1452명, 하루새 7만여명 폭증…사망도 99명으로 급증(종합) 6 다군 22/02/23 4473 0
20648 정치나경원 아들 '제4저자' 발표문, 서울대 "저자 자격 박탈 결론"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3 4473 0
27576 사회"임신 9개월인데 남편이 신입 여직원과.." 대구 공무원 불륜 논란 42 Regenbogen 22/01/14 4473 0
13248 사회"광주 출신은.." 폭언 고발하자 육군, 되레 '상관모욕죄'로 징계..맨손 장갑차 끌기 강요도 16 칼라제 18/11/06 4473 0
5569 사회'여직원에 호감'…변기에 스마트폰 설치 몰래 촬영 5 하트필드 17/09/28 447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