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설마 예스24까지 합쳐서 평균 냈을까?" 중기부의 어이없는 탁상 행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35	사회용인 확진자 회사 직원도 확진.. 분당 회사 폐쇄조치 18	The xian	20/05/08	4430	0
17578	사회사장님들 '90년대생' 열공..30대 "낀세대는 서럽다" 불만 17	Schweigen	19/11/24	4430	1
172	기타대통령의 퇴직스페샬-xx재단 1	님니리님님	16/09/21	4430	0
29105	스포츠LoL 국가대표 일주일 합숙? 업계선 설왕설래 7	The xian	22/04/18	4430	0
23477	사회김명수 "제 불찰로 실망·걱정 끼쳐..다시한번 사과" 4	empier	21/03/04	4430	0
32181	기타인문학을 위한 인문학자에 의한 인문학적 설득 7	다군	22/11/10	4430	7
28856	국제美 피자가게 부자, 강도당한 한국계 여성 구해…"진정한 영웅" 3	다군	22/03/31	4430	4
19897	의료/건강[취재파일] "힘들면 도망쳐"..일본 의료 관계자의 절규 1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21	4430	1
28098	국제푸틴-마크롱 '4m 테이블' 왜 그런가 했더니.."마크롱이 러 PCR 거부" 8	Beer Inside	22/02/11	4430	0
24009	사회AZ 접종 후 사지마비 온 간호 조무사 34	조지 포먼	21/04/20	4430	0
29132	경제최대 매출에도 최대 적자 왜…"고객 많아져 손해" 쿠팡의 비밀 7	Beer Inside	22/04/21	4430	1
35533	사회[영상] 충북경찰, 지하차도 참사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국조실 감찰 반박 15	박지운	23/07/23	4430	1
22734	사회옛 여친에 "살인미수로 교도소 있었어..다시 만나줘" 손편지 보낸 30대 벌금형	Schweigen	20/12/24	4430	0
14800	의료/건강이낙연 총리 "차량2부제 안지키는 공직자에 불이익" 20	사나남편	19/03/07	4430	0
25041	정치[전문]‘김경수 수사’ 허익범 특검 인터뷰 “댓글 120만 개 조사…진실 밝혀졌다” 13	Profit	21/07/22	4430	7
12756	정치[외신] Koreas: Make war, not peace 10	CONTAXS2	18/09/20	4430	0
29652	문화/예술양인모,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한국인 최초(종합) 2	다군	22/05/30	4430	0
31956	경제"서울 상위 10%가 전체 종합소득 10% 차지…부산보다 많아" 9	구밀복검	22/10/25	4430	0
14550	문화/예술“쌀의 기원지는 중국 아닌 한국” 세계서 인정 10	손금불산입	19/02/07	4430	3
14305	사회인구 1위 오른 50대, 노후 빈곤 위험하다 29	기아트윈스	19/01/15	4430	0
5603	IT/컴퓨터'올크라이' 랜섬웨어 비상... 실행파일까지 암호화 1	OshiN	17/10/01	4430	0
19939	경제'동학개미운동'에 삼성전자 주주 석달 새 100만명 늘어…154%↑	다군	20/04/23	4430	1
28391	정치고민정 "건보재정 2.8조 흑자, 이런 게 실력" 이준석 "이게 자랑?" 15	Beer Inside	22/02/26	4430	0
29418	정치민주당, ‘성비위 혐의’ 박완주 의원 제명 14	syzygii	22/05/12	4430	0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43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8/19 18:17:16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819_182824.jpg (394.9 KB), Download : 53
Subject	"설마 예스24까지 합쳐서 평균 냈을까?" 중기부의 어이없는 탁상 행정
https://www.redtea.kr/news/25401 https://imnews.imbc.com/news/2021/econo/article/6294658_34887.html 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cbIdx=87&bcIdx=1028509&parentSeq=1028509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관료제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소외된 사람들이 강하게 얘기를 하고, 언론에라도 나오고 해야 좀 바뀌는 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