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13 03:29:26
Name   swear
Subject   ‘나트륨·지방’ 폭탄인 짜장·비빔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3375?cds=news_my


건강 생각할거면 라면을 먹지 말아야…

근데 저런 라면은 원래 조리할때 물을 버리지 않나요?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라도 먹어보자. 조리법에 약간의 변화를 줘도 건강한 라면을 먹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면을 끓인 후 물을 버리고 조리하면 지방은 약 48%, 포화지방은 약 49%, 나트륨은 약 54%씩 감소한다. 면을 끓일 때는 물을 충분히 넣는 게 좋다.


이 부분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390 경제화폐 단위 1000분의 1로?… "현실적 쉽진 않을 것" 12 맥주만땅 19/05/14 4327 1
23598 정치원희룡 “文, 사저 논란 좀스럽다? 해명 싫으면 공직자 하지 말라” 11 empier 21/03/14 4327 3
29743 정치대통령실 6명, 장·차관 6명… 검찰 출신 약진 17 과학상자 22/06/06 4327 0
23601 정치민주 "박형준 캠프 선대본부장 LCT특혜 의혹..후보 사퇴하라" 5 empier 21/03/14 4327 0
30521 정치'주가조작 의혹' 권오수 아들, 대통령 취임식 VIP 참석 8 22/07/25 4327 1
27201 IT/컴퓨터20대 “넷플릭스 보지, 누가 디즈니 봐” 아재들만 보는 디즈니? 7 swear 21/12/28 4327 0
15178 사회세월호 망언 차명진, 서울대 동기 채팅방서 김학노 교수에 질타 받자 '도망' 9 Darker-circle 19/04/17 4327 6
17227 사회'로또 1등' 가족에 돈 나눠줬는데..'형제 살인사건' 숨은 사연 4 The xian 19/10/24 4327 0
23127 스포츠[공식발표]이대호, 롯데와 '2년 26억원' FA 계약 완료…캠프 직전 극적 합의 12 Groot 21/01/29 4327 0
27230 경제"20억이던 고덕 아파트, 한 달 만에.." 집주인들 속탄다 17 Regenbogen 21/12/29 4327 0
36468 정치당정 "선지급된 코로나 지원금 환수 면제"…57만 명·8천억 원 면제 예상 5 활활태워라 23/10/30 4327 0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327 0
26248 사회7년 일하고 받은 돈 400만원…신안 염전 노동자 호소 15 그저그런 21/10/22 4327 2
14476 경제한전공대, 전남 나주 부영CC로…"큰 산 넘었지만, 과제 산적" 7 Dr.Pepper 19/01/28 4327 1
23455 정치참여연대 “LH 직원들 내부 정보로 광명·시흥에 사전 투기 의혹” 20 cummings 21/03/02 4327 0
17058 국제아베 "美옥수수 산다고 한 적 없다" 12 CONTAXND 19/10/08 4327 0
936 정치임대인 리쌍 지지자들, 당신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13 님니리님님 16/11/27 4327 0
15017 의료/건강"와인 1병=담배 10개비"..술도 암 위험 인자 14 맥주만땅 19/03/29 4327 1
16053 국제일본 애니메이션 회사에 방화추정 불.. "여러 명 사망" 19 The xian 19/07/18 4327 0
23484 방송/연예아이들 수진 측 "모든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활동" 4 swear 21/03/04 4327 0
197 기타"막판에 몰아갔던 특박 안된다니…" 말년 의경 `禹수석 불똥` 6 April_fool 16/09/23 4327 0
17353 의료/건강"전화진료 후 택배로 약처방…한의사면허 정지 '정당'" 5 맥주만땅 19/11/04 4327 6
28361 정치전국 15개 도시공사 '직원 합숙소' 전수조사…133개 운영하는 GH '압도적 1위' 18 사십대독신귀족 22/02/25 4327 2
16587 경제도박사이트로 1천억 챙긴 일당 적발..은신처서 현금 153억 압수 7 먹이 19/08/28 4327 0
22734 사회옛 여친에 "살인미수로 교도소 있었어..다시 만나줘" 손편지 보낸 30대 벌금형 Schweigen 20/12/24 43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