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미국 최초 비건 시티 버클리시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8/04 21:44:58
Name	구밀복검
Subject	미국 최초 비건 시티 버클리시
https://www.redtea.kr/news/25213 https://apnews.com/article/lifestyle-environment-and-nature-berkeley-8609b2d013a50d3524a0153a595482a1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11300 괜찮은 정보 기사를 다른 분이 올려주셨는데 삭게로 간 게 안타까워서 AP의 원 소스를 갖고 옵니다. 2024년까지 '공공 시설'에서는 채식 식단을 50%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구밀복검님의 최근 게시물 24-09-08 금융위 vs 금감원 [10] 24-09-04 윤재앙을 외치는 조선일보 [10] 24-08-31 토스 이승건, 파산한 美 코인거래소 계열사서 730억 대출... 상장 난항 가능성도 [5] 24-08-30 새 역사 교과서 필자 “5·18은 민주화운동 아닌 사태” [8] 24-08-29 이종찬 "뉴라이트 모르는 윤석열은 역알못" [4] 24-08-25 안창호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 [15] 24-08-18 군인연금 月 25만 줄어들면 간부 40% 퇴역 [2] 24-08-17 광복의 의미 [2] 24-07-28 트럼프: 이제부터 미국은 비트코인 공화국이 된다 [16] 24-07-07 부산 미분양 11년 만에 최악… 계약 0건 단지도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04	사회하태경, 부실급식 제보병사 징계 사실여부 물어 4	호미밭의 파스꾼	21/04/30	4328	5
20522	사회[카메라뉴스] 제주는 지금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과의 '전쟁중' 2	Algomás	20/06/04	4328	0
6700	의료/건강편의점 상비약이 뭐길래..약사 자해소동까지 15	알겠슘돠	17/12/04	4328	0
28206	의료/건강'재택치료' 복지부 차관 "저도 병원 전화 안돼"..급증한 1인가구 환자 어쩌나 5	먹이	22/02/16	4328	0
25393	국제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10	swear	21/08/19	4328	0
17970	국제독일인 "트럼프가 김정은·푸틴 보다 세계 평화 위협" 1	atelier	19/12/26	4328	0
27186	정치삼프로 효과... 유튜브정치가 대선판 흔든다 19	기아트윈스	21/12/27	4328	2
23347	기타코카콜라, 페트병과 이별 준비 중…이젠 종이병에 담는다 6	하트필드	21/02/16	4328	1
24117	사회육군 중사, 축구 중 공 뺏은 병사 무릎 차 골절..형사처벌 10	Regebogen	21/05/02	4328	4
19766	경제외국인 3월 국내주식 순매도 규모 13.5조로 사상 최대 2	다군	20/04/13	4328	0
25654	게임中 매체, "2022 아시안게임 e스포츠 8종목 채택" 20	swear	21/09/08	4328	0
9790	사회文 대통령, 피랍자 구출 '문무대왕함' 통화.."감사하고 자랑스럽다" 1	피나	18/04/30	4328	1
10817	문화/예술번역투는 또 하나의 가능성 3	알료사	18/06/15	4328	0
12865	국제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왜? 7	grey	18/10/01	4328	0
14657	경제최경환은 틀렸고, 김수현은 옳다 12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19	4328	0
13890	IT/컴퓨터‘女가슴 맥주잔’ 든 퀸 멤버…한국 네티즌 욕설 댓글 달다 ‘역풍’ 2	astrov	18/12/15	4328	0
67	기타세월호 특조위가 하는 일 없이 수백억 예산만 낭비? 2	April_fool	16/09/07	4328	0
21830	사회"집 비워줄테니 1000만원 달라"·"집 절대 안보여주겠다"…세입자의 끝없는 갑질 14	존보글	20/09/22	4328	3
24391	정치경찰은 내사전 이미 이용구가 공수처장 후보 법무부간부임을 알고 있었다 -이용구 법무차관 사의 10	주식하는 제로스	21/05/28	4328	4
20301	기타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은하노트텐플러스	20/05/20	4328	0
36685	정치"김건희 여사, 명품 준 목사 대통령 행사 초청" 의혹 제기돼 25	야얌	23/11/28	4328	1
22096	정치"정치가 검찰 덮었다" 남부지검장 사임 12	사악군	20/10/22	4328	4
16721	정치조국 임명 찬반 두 가지 여론조사(2개 추가) 11	ArcanumToss	19/09/08	4328	0
33105	기타혹시 우리 집 것도?...인기 많던 프라이팬의 반전 17	설탕	23/01/19	4328	0
24147	사회탈출 대신 조종간 잡고 추락···어린이 1300명 지켰던 김 중령 4	swear	21/05/05	4328	6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