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02 22:06:42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802_224928.jpg (483.8 KB), Download : 62
Subject   인니 '입국 교민' 우선접종…정부 비공개 논란


https://youtu.be/3MQJqTt1a0M


대상 인원도 적고, 인도네시아가 현재 상황이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하나인 데다가, 접종을 안 하면 못 돌아가니 우선 접종 결정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런 일이 비밀이 유지되리라 생각했으려나요?  아니면, 논란이 될 것 같아서 나중에 드러나더라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이 외에도 우선 접종 진행 중인 민간 기업들이나, 지자체 자율 우선 접종 등도 있는데, 굳이 비공개로 할 필요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원이 워낙 적어서 굳이 애써(?) 공개할 필요를 못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한 투명하게 진행하는 것이 논란도 피하고, 멀리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3068500530


일시귀국 인도네시아 재외국민 백신예방접종 신청 안내
http://www.innekorean.or.id/hanin/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2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07 IT/컴퓨터샤오미車 출시임박? 대륙의 실수 또 나오나 4 Dr.Pepper 17/08/02 4454 0
15574 스포츠VCS '제로스', 템퍼링 적발로 PVB와 계약 해지 및 6경기 출전 정지 9 The xian 19/05/30 4454 0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454 0
24535 국제"미국인 10명 중 7명이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사상 최고" 8 다군 21/06/09 4454 1
31191 사회'한국 어린이 5명 사망' 브라질 집단농장.."아이들 죽음은 예물" 3 Beer Inside 22/09/04 4454 0
24290 사회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2 쿠팡 21/05/20 4454 0
25058 정치윤석열 하락을 바라보는 국힘의 양가감정 41 기아트윈스 21/07/23 4454 0
1766 방송/연예'역적 서막' 김상중X설민석 만나니 이렇게 좋을 수가 [종합] 베누진A 17/01/28 4454 0
30184 정치송옥렬 공정위원장 후보자, "얼굴 품평" 성희롱 논란 사과 24 괄하이드 22/07/05 4454 0
28394 외신러시아, 키예프 민간인 거주구역 아파트에 미사일 공격. 4 Bergy10 22/02/26 4454 0
11758 경제'박' 깨지는 소리에 아시아나는 '휘청' 6 Toby 18/07/25 4454 0
20463 국제트럼프, G7+4 정상회담 제안..한국 포함한 G11 탄생할까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1 4454 0
15349 국제日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토, 99% 재사용 가능”...주민들 반발 4 오호라 19/05/10 4454 0
15861 외신길에서 강력범죄를 목격하면 사람들이 도와줄까 2 기아트윈스 19/07/01 4454 1
21494 사회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위반시 징역·벌금(종합2보) 45 Caprice(바이오센서) 20/08/26 4454 0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454 2
25601 정치금융권 발칵 뒤집은 靑 '낙하산 인사' 16 moqq 21/09/03 4453 2
29698 정치與, 최재형 위원장으로 혁신위 설치…당직자에 상여금 지급 22 데이비드권 22/06/02 4453 0
18435 외신싱가포르, 모든 중국발 방문객 입국 금지 6 다군 20/01/31 4453 0
21769 정치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 [전문] 42 사십대독신귀족 20/09/16 4453 0
37129 경제"식당 몇 개 생겼을 뿐인데" 백종원 이후 1년 예산군의 '놀라운 변화' 7 tannenbaum 24/02/02 4453 1
277 기타선로 진입 7분 후, 생각도 못한 열차가 170km로 달려왔다 3 April_fool 16/10/07 4453 0
23318 사회KAIST, 제자 성추행해 징역형 받은 수학자 초청 세미나 논란 7 empier 21/02/14 4453 1
27414 정치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26 22/01/06 4453 0
35353 경제김주현 금융위원장, 새마을금고 사태 수습 진땀…“유튜브 말 믿지 말라” 5 Beer Inside 23/07/07 445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