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02 00:55:10
Name   사십대독신귀족
File #1   AA.27105431.1.jpg (29.1 KB), Download : 68
Subject   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80134981

양도소득세를 최대 80%까지 깎아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축소를 주택 신규 취득자에 한해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신규 주택 구입자에 대해선 공제 축소를 강행하기로 한 것을 놓고 “향후 주택을 구매할 청년층 등에 대한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8858

이들의 조세저항을 우려해 민주당이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를 주택 신규 취득자에만 한정하기로 한 발 물러난 것이다.


==========================================================================


법이 진짜 누더기가 돼 가는 군요.

1주택 장기보유자 들에게도 양도세 감면 혜택을 줄이고 세금을 더 걷으려다가  반발이 무서우니
신규 1취득자에게만  저걸 적용하겠다는 거로 보입니다.

다주택자들도  왜 다주택 기간은  1주택 보유기간을 빼야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10억이상은 20%  20억 이상은  10% 만 감면해준다는 건데...  
23년 이후 집값은 과연 어찌 될런지???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80 게임"50만원에 롤 다이아 승급 보장"…대리 게임 20대 벌금형 10 다군 22/03/26 4406 0
19311 정치與 "이념·성소수자 등 소모적 논쟁 유발 정당과는 연합 안 해" 31 Schweigen 20/03/17 4406 13
36720 사회 정부, 故 자승스님에 무궁화장 추서…유인촌 "한국불교 안정·국민화합 기여" 7 당근매니아 23/12/02 4406 10
17522 게임'국본' 정명훈, 샌드박스 코치 됐다...LoL 코치 도전 Ren`Py 19/11/20 4406 0
21621 스포츠'벌써 10년' 바르사가 주의해야 할 마지막 밀란 시절 1 swear 20/09/04 4406 0
31357 방송/연예안성기, 혈액암 1년 넘게 투병 중... “건강해져 돌아올 것” 2 swear 22/09/17 4406 0
11393 의료/건강'발암물질' 누명 쓴 사카린..우린 어설픈 건강 전문가에 놀아났다 10 알겠슘돠 18/07/12 4406 1
24961 사회'들개 습격' 주짓수로 제압했다…여성 목숨 구한 프로파이터 2 swear 21/07/16 4406 0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406 0
1425 문화/예술도매상 송인서적 부도..불황 출판계 설상가상 NF140416 17/01/02 4406 0
36753 정치조민, 고교생 고민상담에 “난 수능 준비한 적 없어… 한국 교육 잘못됐다” 8 danielbard 23/12/11 4406 0
20886 사회2019 한전 적자 1조 3500억, 법인세 0원 25 DX루카포드 20/07/03 4406 0
15261 문화/예술위선을 떨다보면 진심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기아트윈스 19/04/27 4406 3
30365 정치빚만 36억, 매달 돌려막기 연명…노회찬 4주기, 참담한 정의당 27 데이비드권 22/07/14 4406 0
31134 정치기업인 가벼운 법 위반,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 부과 추진 13 야얌 22/08/30 4406 0
29094 정치흥분한 장제원, 기자 실명까지 거론 "정호영=조국? 뭘 조작했나" 16 empier 22/04/18 4406 1
23207 정치황희, 딸은 4200만원짜리 학교..세가족은 월 60만원만 썼다? 25 empier 21/02/05 4406 0
26535 사회 '광고성 기사' 논란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에서 퇴출 14 Jack Bogle 21/11/13 4406 2
936 정치임대인 리쌍 지지자들, 당신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13 님니리님님 16/11/27 4406 0
36535 사회‘시행령 쿠데타’ 비판에 삭제 ‘한동훈 꼼수’…내부지침 몰래 부활 4 뉴스테드 23/11/06 4406 1
20164 사회"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10 swear 20/05/10 4406 1
19657 국제"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의향 굳혀…이르면 내일 선언" 7 다군 20/04/06 4406 0
15824 정치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여성당원 바지 내리는 공연 구설 14 소원의항구 19/06/26 4406 0
16094 정치자유한국당 나경원 "靑·與, '북한 팔이'도 모자라 '일본 팔이' 한심" 6 오호라 19/07/21 4406 0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40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