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7/26 18:20:42
Name   Regenbogen
File #1   461A7A6A_8C7B_4EB1_8B01_64F050882F18.png (565.7 KB), Download : 78
Subject   홀로 아버지 모시는 소년가장 김제덕, 이유있는 "빠이팅"
https://www.redtea.kr/news/25095


https://news.v.daum.net/v/20210726151404598

김제덕이 '파이팅' 해야 하는 이유 중에는 '가족'도 있다고 합니다. 황 코치는 "제덕이는 어머니가 안 계시고 아버지가 계시는데 몸이 안 좋으시다"면서 "실질적 가장인 제덕이가 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고… 까불까불 해맑길래 곱게 자란 아이구나 했는데… 어린 나이에 뇌졸중 투병하는 아버님 모시고 가장노릇 해오고 있었다메요. 금2이니까 포상금 나오면 경제적 여유라도 생겨 다행입니다. 오메 짠한거.. 힝구… ㅜㅜ

그나저나 포상금 노리고 오만 벌레들이 다 꼬일텐데 잘 헤처나가길.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539 스포츠한국 비보이,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 배틀' 7 Dr.Pepper 20/12/09 4439 0
23053 국제“제네바부터 하노이까지 실패 경험…대북유화책 쉽지 않아” 1 구밀복검 21/01/22 4439 2
16401 사회2030 보수 유투버, 새로운 ‘가짜뉴스’ 온상 4 The xian 19/08/14 4439 1
5651 IT/컴퓨터번역기에 "이X발 놈" 검색하면 전직 대통령 이름이? 2 벤젠 C6H6 17/10/06 4439 1
23318 사회KAIST, 제자 성추행해 징역형 받은 수학자 초청 세미나 논란 7 empier 21/02/14 4439 1
11548 국제美 시립수영장 "옷입은채 수영금지"…무슬림 차별 논란 2 April_fool 18/07/18 4439 0
20764 문화/예술"그동안 후의와 배려에 감사한다"..박종만 까치글방 창립자 14일 별세 2 자공진 20/06/23 4439 5
15390 경제화폐 단위 1000분의 1로?… "현실적 쉽진 않을 것" 12 맥주만땅 19/05/14 4439 1
24352 사회인천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300㎏ 철판 구조물에 깔려 숨져 4 swear 21/05/25 4439 1
28192 정치손혜원 “이재명 현수막 헐렁하게 단 국회의원 따끔하게 혼내라” 11 조홍 22/02/16 4439 0
23585 사회옥션에서 폐지 주문했더니 당일자 조선일보가 뙇 12 empier 21/03/12 4439 0
20002 경제치킨 1위 교촌 소진세號 , 프랜차이즈업계 첫 IPO 성공할까 8 Groot 20/04/28 4439 0
30763 정치‘친이준석계’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퇴…“이준석 멈춰야” 15 Picard 22/08/08 4439 1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4439 0
24877 국제콧대 높은 애플 AS정책 '저승사자' 만났다 6 먹이 21/07/11 4439 3
27949 기타송영길, 코로나 확진…PCR 검사서 양성판정 3 empier 22/02/04 4439 0
18990 의료/건강"코로나19 환자 눈물에서 바이러스 양성…눈 통한 전염가능성"(종합) 4 소노다 우미 20/02/28 4439 3
13871 경제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7 파란중독자 18/12/13 4439 0
24367 사회동아일보 - 연좌제 같은 물려받는 빚 11 풀잎 21/05/26 4439 4
22320 사회'27cm 흉기' 들고 난동..돌려차기로 단숨 제압한 경찰관 5 Schweigen 20/11/16 4439 0
16689 국제망해가는 자기 리조트서 G7 제안.. 트럼프 '도럴 스캔들' 7 오호라 19/09/06 4439 0
19506 국제미 항모 루스벨트호 승무원 전원 코로나19 검진키로 1 empier 20/03/27 4439 0
17461 방송/연예檢,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에 징역 7년·5년 구형 3 swear 19/11/13 4439 0
25654 게임中 매체, "2022 아시안게임 e스포츠 8종목 채택" 20 swear 21/09/08 4439 0
14652 스포츠크리스 서튼 "사리는 끝났다...오늘 밤 넘기지 못할 것" 3 손금불산입 19/02/19 443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