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2 16:10:29
Name   트린
Subject   김준현, 6년 만에 '맛있는 녀석들' 하차…뚱4 아쉬운 해체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차한다.

22일 OSEN 취재 결과, 김준현은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오늘(22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를 결정한 것.

김준현의 하차는 6년 만이다. ‘맛있는 녀석들’ 초창기부터 함께하며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 ‘뚱4’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다이어트를 방해했던 김준현은 ‘김프로’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음식을 먹는 점에 있어서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보였고, 세밀한 맛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445597








네???



+ 파일럿 때부터 진행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하차했다니 건강 문제인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307 사회장마철 '먹통 내비게이션'의 실체...경찰·업자 단톡방에 의존 19 the 20/08/11 4355 0
15933 국제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물, '세계유산' 등재 2 Dr.Pepper 19/07/08 4355 4
23615 정치野 "102명 전원 부동산 조사 동의"…與 "빙빙 돌리지말라"(종합) 14 주식하는 제로스 21/03/15 4355 8
20032 국제韓기업인, 내달부터 중국 5개 지역 '신속 방문'…2주 격리 면제(종합) 2 다군 20/04/29 4355 0
26432 경제더 크고 비싼 아파트로..급등장 떠받치는 3040 '1주택 갈아타기' 19 Profit 21/11/04 4355 0
16450 방송/연예구혜선-안재현 측 "여러 문제로 결혼 생활 유지 불가, 상의 끝 이혼 결정" 4 The xian 19/08/18 4355 0
17986 스포츠"린드블럼 성적 빼어나지만, 한국은 트리플A 수준" 밀워키 매체 15 사나남편 19/12/27 4355 1
23362 국제영국, 코로나19 바이러스 고의 노출 실험 최초 승인 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2/18 4355 0
29762 방송/연예‘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 별세…향년 95세 35 Leeka 22/06/08 4355 0
31810 경제둔촌주공 공사 이틀 뒤 재개…총회 안건 전부 통과 2 syzygii 22/10/15 4355 1
35650 국제하루 4시간 게임만 해도…“주급 500만원 드립니다” 3 swear 23/08/04 4355 0
67 기타세월호 특조위가 하는 일 없이 수백억 예산만 낭비? 2 April_fool 16/09/07 4355 0
37699 사회“전공의 돌아오라” 했던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의 작심 발언 7 카르스 24/04/12 4355 0
8004 사회"장애 있으니 외부활동 안 돼"..인권위, 인격권·신체자유 침해 1 알겠슘돠 18/02/09 4355 0
34629 정치국민 68.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6 오호라 23/05/12 4355 1
35909 정치국민의힘 "日 방류계획, 과학적 문제 없어…尹정부·與 믿고 지켜봐 달라" 9 퓨질리어 23/08/23 4355 0
27719 정치이재명 조폭 연루설 경호경비연합회에 답 있다 9 Profit 22/01/21 4355 3
25416 경제재난지원금 사라지니, 가계소득 4년만에 쪼그라들었다 16 샨르우르파 21/08/20 4355 0
30792 방송/연예이정재 "영화 홍보보다 집중호우 보도가 우선" 4 swear 22/08/09 4355 1
16201 국제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5 그저그런 19/07/30 4355 0
17481 방송/연예승리, 구속 면했다…軍입대로 이어질까 6 swear 19/11/15 4355 2
22601 사회"조두순 막아라"가 "유튜버 막아라"로.. 주민들만 이중고 10 Schweigen 20/12/14 4355 2
16458 방송/연예"'프듀101' 조작" 언급된 파일, 제작진 폰에서 나왔다 5 The xian 19/08/19 4355 0
19788 사회학교 쉬니 제자 굶을까 걱정..18kg 배낭 멘 선생님의 밥배달 10 곰곰이 20/04/14 4355 19
25676 국제"늦둥이 이해하고파" 아들 따라 프로게이머 된 58세 싱글맘 7 swear 21/09/09 435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