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7/15 17:01:18
Name   물냉과비냉사이
Subject   '어쩌다'…美서 45㎝ 벽 사이 낀 알몸 여성 미스터리
https://www.redtea.kr/news/2494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5481064

미국에서 한 여성이 나체인 상태로 두 건물의 45cm가량의 틈에 끼어서 오도가도 못하다가 가까스로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구조된건 다행이긴 한데, 도대체 어쩌다가 끼게 됐는지 조사중이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해보기에 저 여성분은 '닥터'입니다.

재생성 후에 지구로 왔는데 타디스 주차가 잘못되어서 부득이하게 저 건물 사이에 끼게 된 것이죠.

아마 경찰은 진실을 알아내지 못할겁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197 경제풍력발전 전력단가가 '0원'? 13 moqq 21/10/18 4478 0
30294 경제집 안팔려... 곳곳에 악 소리 50 기아트윈스 22/07/11 4478 0
30296 정치일베글 81만건 분석한 작가 "제도화된 일베 현신, 그게 이준석" 25 Thy킹덤 22/07/11 4478 4
21594 경제국민연금 2056년에 고갈, 국가채무비율 증가 전망 10 메오라시 20/09/03 4478 0
28251 정치윤석열 : 호남이 잘되야 영남도 잘된다 33 syzygii 22/02/18 4478 0
30043 정치해경, 치안감 이상 일괄 사의...“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 8 copin 22/06/24 4478 0
6492 IT/컴퓨터14억 인구 3초면 모두 신원 확인…中 'AI 안면인식 굴기' 3 유리소년 17/11/24 4478 0
36700 스포츠"영구결번 예정이었다" 한화로 간 레전드 김강민 '3000만원 최저연봉' 미스터리, 과정 생략된 아쉬운 결말 3 Beer Inside 23/11/29 4478 0
16989 국제美법원 "하버드대 입학 사정, 아시아계 차별 아니다" 18 먹이 19/10/02 4478 3
35165 정치절차 어기며 ‘승인’ 처리 해놓고…“시스템 규정” 탓하는 감사원 1 오호라 23/06/22 4478 0
25694 문화/예술‘네 멋대로 해라’ 프랑스 국민배우 장폴 벨몽도 별세 1 구밀복검 21/09/10 4478 2
24159 외신산모의 자궁내 태아를 수술한 사례 3 요일3장18절 21/05/07 4478 0
27999 정치SBS 시사특공대 이재익PD "민주당 항의에 프로그램 하차" 6 주식하는 제로스 22/02/07 4478 8
8800 정치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7 퓨질리어 18/03/23 4478 0
23392 사회'유부남·미혼여교사 불륜' 사실로 확인..전북교육청 "징계하라" 9 empier 21/02/22 4478 0
28001 정치與 "SBS에 항의, 정당한 권한..이래라 저래라 한 것 아냐" 9 syzygii 22/02/07 4478 2
37217 정치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tannenbaum 24/02/17 4478 0
28515 정치"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 8 syzygii 22/03/07 4478 0
13669 경제무너진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 신화..미스터피자, 결국 상장폐지 통보 11 Credit 18/12/03 4478 0
16230 국제아베 최측근 "불매운동? 반드시 한국에 돌아간다" 13 세상의빛 19/08/01 4478 0
36711 정치윤 대통령, 대통령실 전면 개편…정책실장 신설·수석 전원 교체 5 괄하이드 23/11/30 4478 0
29800 IT/컴퓨터가상자산협회,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촉구 22 Beer Inside 22/06/09 4478 0
18794 정치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8 The xian 20/02/22 4478 3
20589 사회“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4 swear 20/06/09 4478 0
24432 방송/연예'비와 당신의 이야기' 배급사, CJ CGV와 짬짜미로 관객수 부풀리기 다군 21/06/01 447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