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14 10:29:27수정됨
Name   Escapism
Subject   홍남기 "청년 취업자 21년 만에 최대폭 증가…고용 개선세 뚜렷"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523283&isYeonhapFlash=Y&rc=N


뉴스보고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겸 올려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직 20대 초반의 대학생이고, 향후 진로도 대학원 쪽을 생각 중이라 취업 시장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기로는 사회적으로 20대의 취업난이 가속화되고, 코로나로 인해 기업들도 채용을 줄이는 상황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당장 학내 커뮤니티만 해도 나름 이름있는 학교임에도 취업하기 힘들어졌다는 한탄글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이고요. 그렇다면 이 뉴스 기사대로 청년 취업자가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하고, 고용률이 45.1%(05년도 이후 최고)를 찍는 상황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요인들이 이런 통계를 만들었다고 보시나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51 정치. 31 눈부심 17/06/02 4548 0
10775 국제反트럼프 노선 공화의원, 예비선거서 예상밖 패배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4 4548 0
11799 의료/건강국민 3명중 1명 비만…OECD "韓고도비만 2030년가면 두배" 6 이울 18/07/26 4548 0
26391 사회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4548 0
23067 정치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19 empier 21/01/25 4548 0
37659 정치한동훈 "野, 200석으로 이재명·조국 셀프사면 할 것…나서달라" 20 오호라 24/04/08 4548 5
19229 문화/예술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10 The xian 20/03/12 4548 3
20509 국제부시가 바이든 지지할수도…부시정부 관료들 지원군 결성 12 다군 20/06/03 4548 0
32029 문화/예술몬드리안의 이 작품 75년 동안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 11 뉴스테드 22/10/29 4548 0
25374 국제美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美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 트윗논란 12 다군 21/08/17 4548 0
8223 기타빼앗긴 숨·행복.. 지옥같은 삶에 고통만 남았다 1 알겠슘돠 18/02/23 4548 0
26144 경제국내 경제학자 28명 "가계부채 위험수위…원인은 주택공급 실패" 5 다군 21/10/13 4548 1
34848 정치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수사…MBC 기자 압수수색(종합2보) 10 다군 23/05/30 4548 0
20513 방송/연예"비아이 제보자 만남은 양현석 지시"..YG 직원 진술 7 Schweigen 20/06/03 4548 0
18466 사회[2보] 정총리 "중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27 다군 20/02/02 4548 3
26914 정치이재명 "빨간색 찍은 TK, 솔직히 망했지 않나" 13 Profit 21/12/12 4548 0
34850 정치尹대통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 7 다군 23/05/30 4548 0
33059 정치"전두환 시대였다면"…장제원子, 래퍼 노엘 '가사 논란' 12 swear 23/01/15 4548 0
22308 경제하나투어 결국…전원 무급휴직 4 swear 20/11/15 4548 0
22820 의료/건강'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4 맥주만땅 21/01/04 4548 3
27940 국제"북한 인터넷 마비시킨 것은 나"…美 해커 주장 2 다군 22/02/03 4548 0
37924 기타尹에 “안녕하세요” 인사만...한국말 못하는 서울 특파원들 12 삼유인생 24/05/11 4548 4
16165 정치'고성에 막말까지' 한국당-소상공인 간담회.."이래놓고 밀어달라고?" 2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6 4548 0
18727 정치김남국, 또 금태섭 비판…"비겁하게 숨지말고 선의경쟁 펼치자" 14 CONTAXND 20/02/19 4548 0
12073 사회'어린이집 교사 욕설' 녹음기 틀어보니? 3살 아이에 "XX새끼 귓구멍 썩었나…입 찢어버린다" 2032.03.26 18/08/07 45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