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11 20:06:24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與 대선후보 '빅6' 압축.. '이재명 잡기' 60일의 경쟁 시작됐다
與 대선후보 '빅6' 압축.. '이재명 잡기' 60일의 경쟁 시작됐다
https://news.v.daum.net/v/20210711192048565

별로 소개가 필요 없을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추미애와
다소 소개가 필요한 박용진, 김두관 까지
총 6명이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쓰기시작한김에 각 후보들의 간략한 약력을 알려드리자면

이재명: 변호사 출신. 2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현재 여권 대선주자로 가장 유력합니다.
청년배당/기본소득/과감한방역조치/보편적재난지원금 등의 파격적인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낙연: 언론인 출신 (동아일보 기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전남도지사였으며 문재인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직을 수행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민주당 대표로써 4.8 재보선을 진두지휘했으나 참패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 출신.(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그 국회의장)
경영학 석사/산자부장관등을 지낸 경제통입니다. 이낙연 총리의 후임으로 문재인정부의 두번째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

추미애: 판사출신으로, 박근혜 탄핵당시 민주당 대표였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후임으로 문재인 정부의 세번째 법무부장관을 지냈으며 재직당시 현재 야권 대선주자중 지지율 선두에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징계를 청구한 것으로 여권지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수정했습니다. Rokine님 감사..ㅎ]

박용진: 민주당의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초선 시절에는 삼성저격수라는 별칭과,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재정을 강조하는 유치원3법 입법을 가장 앞서서 주도했던 것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김두관: (...아 이아저씨는 누군지 진짜 모르겠ㅇㅁ...) 경남 남해 군수 2선(95년, 98년), 경남도지사(2010년), 재선 국회의원(경기김포갑(16년), 경남 양산을(20년) 당선)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245 정치'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15 노바로마 22/02/18 4399 0
30294 경제집 안팔려... 곳곳에 악 소리 50 기아트윈스 22/07/11 4399 0
28762 정치[법없이도 사는 법] 김정숙 여사 옷값공개, ‘이것’ 이 막았다 28 copin 22/03/25 4399 4
24155 국제 베트남, 입국 후 격리 4주로 연장…현지 한국 기업들 '비상'(종합) 다군 21/05/06 4399 0
15196 경제'커피업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1호점 내달 3일 문 연다 26 Dr.Pepper 19/04/19 4399 0
23900 게임로스트아크는 어떻게 갓겜이 되었는가 4 그저그런 21/04/10 4399 0
36700 스포츠"영구결번 예정이었다" 한화로 간 레전드 김강민 '3000만원 최저연봉' 미스터리, 과정 생략된 아쉬운 결말 3 Beer Inside 23/11/29 4399 0
14685 사회인구 10만명 붕괴 충격···'상복' 입은 상주시 공무원들 7 swear 19/02/21 4399 0
16479 정치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  20 구박이 19/08/21 4399 1
24673 사회새우튀김 '1개' 다음 날 환불 요구…쓰러진 분식집 사장님 18 하트필드 21/06/21 4399 1
25185 사회갓 낳은 아기 4층 밖으로 던진 20대 징역 2년 확정 9 swear 21/08/03 4399 0
25705 방송/연예샹치 성공 주효?···디즈니, ‘이터널스’ 포함 올해 영화 모두 극장서 단독 개봉 1 swear 21/09/11 4399 2
26729 국제희귀병 아들 위해 독학으로 치료약 만든 中 아버지의 부성애 8 구글 고랭이 21/11/29 4399 0
28009 의료/건강코로나19 셀프치료 본격화…젊은 기저질환자 등 '사각지대' 우려 6 다군 22/02/07 4399 0
19565 외신말레이시아 여성부 "코로나 봉쇄 기간, 남편에게 잔소리 말라"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4399 2
12401 의료/건강진료실·수술실서 'REC 버튼 꾹'… '몰래 녹음' 환자 늘었다 4 April_fool 18/08/24 4399 0
19569 사회한미 방위비 협상 잠정타결. 코로나19 공조 영향 9 기아트윈스 20/04/01 4399 3
23665 정치"봉태규 의원 뱃지 바꿔달라"…펜트하우스2에 편지 쓴 국회의원 9 swear 21/03/19 4399 0
17522 게임'국본' 정명훈, 샌드박스 코치 됐다...LoL 코치 도전 Ren`Py 19/11/20 4399 0
29557 국제마리우폴 투항 2 私律 22/05/21 4399 5
16758 정치"투자처 모른다"던 조국.."정경심, 자문료·회의 참석" 12 맥주만땅 19/09/09 4399 5
22395 스포츠마라도나 심장마비 사망 14 구밀복검 20/11/26 4399 0
26747 정치"그렇다면 여기까지" 심각한 SNS, 술자리에서 올렸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11/30 4399 0
2684 의료/건강대구 5세 아이 사망..'소금물 관장' 치유원 원장 구속.."풀려나면 계속할 것" 2 Beer Inside 17/04/11 4399 0
36732 사회아내 살해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검사 출신 전 국회의원 아들 10 Beer Inside 23/12/06 439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