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06 18:40:0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706_235503.jpg (172.0 KB), Download : 78
Subject   오후 9시까지 1천145명, 6개월만에 1천명대…두번째 규모-최다 가능성(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162051530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1570510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1410510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157100530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161000079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163400104


https://corona-live.com/

델타, 베타 등에 백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중증이 되어, 입원을 해야 하고, 더 악화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위험을 낮추어 주는 것도 여러모로 중요하기 때문에, 더 방역수칙 잘 지키고, 백신을 빨리 많이 접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도 33명이 확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97 IT/컴퓨터정보올림피아드 문제, 조교가 출제했다···출제위원 절반이 조교 3 JUFAFA 18/04/25 4382 0
10724 정치김부선 딸 "이재명-김부선 사진, 직접 폐기했다" 12 피나 18/06/11 4382 0
31716 과학/기술인터넷 아버지 "디지털 암흑 시대 온다" 경고…왜? 9 야얌 22/10/09 4382 0
36324 정치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14 곰곰이 23/10/11 4382 0
8677 방송/연예"아~ 음해에요" 김흥국, '미투' 여성 무고 혐의로 법적 대응 2 알겠슘돠 18/03/16 4382 0
17640 국제100달러와 피임약, 오늘 나는 '죽음의 열차'를 탑니다 13 자공진 19/11/29 4382 12
17896 의료/건강아베 "고령자들,의료비 더 내라"..초고령 日사회에 승부수 던졌다 18 맥주만땅 19/12/20 4382 1
28138 정치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13 매뉴물있뉴 22/02/14 4382 0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4382 1
23536 게임"'1등 없는 로또'에 10년간 돈 썼다"…넥슨 게임 또 '시끌' 11 다군 21/03/09 4382 1
19700 정치차명진 "세월호 텐트서 성행위" 막말...통합당, 제명 검토 9 ArcanumToss 20/04/08 4382 0
31740 사회'둔촌주공' 상가 갈등에 또…공사 재개 암초 4 Picard 22/10/11 4382 0
30975 정치[한국갤럽] 尹 지지율 2주째 상승...긍정 28% 부정 64% 12 데이비드권 22/08/19 4382 0
37631 정치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만남 제안...“사태 해결 고견 듣고파” 7 삼유인생 24/04/05 4382 2
1026 방송/연예'라디오쇼' 박명수 "촛불은 뭉치면 하나, 파이팅" 하니n세이버 16/12/02 4381 0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381 0
22789 경제리디북스 일 거래액 12억 원 달성 13 구밀복검 20/12/30 4381 0
20486 방송/연예'비아이 마약' 제보자 협박 도운 변호사 검찰이 수사 6 Schweigen 20/06/02 4381 0
21511 사회'재생' 사라진 을지로의 비명, 30년차 장인들이 쫓겨난다 12 자공진 20/08/27 4381 17
30215 기타파란버스 북한진출 5 토오끼코오끼리 22/07/06 4381 0
17160 정치 윤석열 "MB정부, 검찰중립 보장..형·측근 구속 쿨하게 처리" 15 방사능홍차 19/10/18 4381 0
25608 방송/연예‘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암투병 중 39세로 세상 떠나 4 swear 21/09/05 4381 1
25353 스포츠법원 "호날두 노쇼 사건, 주최사 책임"...8억6천여만원 지급 판결 2 swear 21/08/15 4381 0
31244 사회“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1 swear 22/09/08 4381 0
35596 국제"학부모 악마화는 해법 아냐" 교권 붕괴 먼저 겪은 일본서 배운다 21 카르스 23/07/31 4381 1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