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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7/04 19:30:27
Name
맥주만땅
Subject
부산 ‘길거리 성추행’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부임
https://www.redtea.kr/news/24809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2053.html
검찰개혁이 아직도 필요하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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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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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4 19:35
삭제
주소복사
제가 저랬어도 불기소였을지 궁금하군요
empier
21/07/04 19:46
삭제
주소복사
에휴~~ 이럴수록 외부에서 검찰을
공격할 명분만 주게된다는걸 왜 몰라?
칡
21/07/04 19:47
삭제
주소복사
불 같은 기소...예상합니다...
6
syzygii
21/07/04 20:31
삭제
주소복사
부산진구 양정동 길거리를 지나는 피해 여성의 어깨를 양손으로 한차례 잡고, 그 뒤 700m가량 피해 여성을 따라간 혐의를 받았다.
이걸 '길거리 성추행'검사라 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않나..
매뉴물있뉴
21/07/04 21:04
삭제
주소복사
밤 11시 20분인데... 700m면... 그;; 짧은 거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똘빼
21/07/04 21:29
삭제
주소복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추행' 이미지와는 다르긴 하군요
하우두유두
21/07/04 21:53
삭제
주소복사
그럼 스토킹검사라고 부를까요?
1
syzygii
21/07/04 21:57
삭제
주소복사
그게 적당하다 생각하면 그리 부르셔도 되겠죠. 저 검사가 죄가 없다거나 하는게 아니고 성추행은 좀 갖다붙였다는 생각이 든다는겁니다.
YNGWIE
21/07/04 22:32
삭제
주소복사
그랬을 것 같은데요. 기자님들이, 그것도 검찰개혁을 반긴편인 한겨레 기자님들이 쓴 기사임에도 본문내용에 어깨 건드린 것 외에 아무 말도 없는 것을 보면요..
주식하는 제로스
21/07/04 23:12
삭제
주소복사
피고인 /피의자/ 징계경력 ㅡ 현정부 검사 승진조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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