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02 11:06:10
Name   주식하는 제로스
File #1   0002507435_001_20210702104606117.jpeg (56.4 KB), Download : 61
Subject   "故김재윤이 저주할 것"…안민석, 심야 시각 하태경에 협박 문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119&aid=0002507435


하태경 의원은 "안민석 의원이 지각능력과 윤리감수성마저 마비된 듯 하다"며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태경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부분 해서 따로 제 의견 붙일게 별로 없군요..

"저는 김 전 의원의 죽음이 최재형 전 원장 탓이라는 민주당의 주장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최 전 원장에게 극찬을 보내며 감사원장에 임명했던 분들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었기 때문"
"그런데 이제 남이 됐다고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은 사건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억지 비난하는 건 내로남불 말고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는 것"
"안 의원의 논리라면 최 전 원장을 임명한 문 대통령도 '정치적 타살'의 공범이 되는 것"
"안 의원은 제가 아니라 문 대통령에게 문자를 보내라, 또한 안 의원도 고인의 죽음을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

아니 김재윤 뇌물 판결이 언제 났고
최재형 감사원장 임명은 언제 했죠?

법률만 소급하는게 아니라 은원도 시시비비도 소급하는 것이
1984 그 자체군요. 역사는 다시 쓰는 것.
대형은 완벽하니 그에 대항하는 변절자 같은 것은 없고
변절이 아니라 처음부터 적이었던 것.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0 정치트럼프 "文대통령 말, 통역할 필요없다"...한미정상회담 외교결례논란 1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3 4477 0
17478 의료/건강마라톤 선수의 대변 장(腸)이식하면 운동능력 향상? 6 다군 19/11/14 4477 1
21830 사회"집 비워줄테니 1000만원 달라"·"집 절대 안보여주겠다"…세입자의 끝없는 갑질 14 존보글 20/09/22 4477 3
16201 국제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5 그저그런 19/07/30 4477 0
34889 정치"낙하산 없다"던 윤 정부…중소벤처공단 상임감사에 '전과 9범' 4 퓨질리어 23/06/01 4477 1
16715 스포츠하빕, 포이리에에게 서브미션 승..28전 28승 3 The xian 19/09/08 4477 1
12621 경제 '미친 집값' 잡는데 필요한 건 '충격'과 '공포' 6 보내라 18/09/09 4477 0
21837 의료/건강방대본 "독감백신 온도유지 부적절로 접종 중단..생산상 문제는 아냐" 4 맥주만땅 20/09/22 4477 0
22352 경제애플, 중소개발사에 앱수수료 30%→15%로 인하…구글과 차별화 15 토비 20/11/19 4477 0
8787 사회"성추행 무고에 교사 남편 잃어"..아내의 애끓는 청원 Credit 18/03/22 4477 0
23891 정치유승민, 윤석열 향해 "박근혜 '30년 구형'은 과하지 않았나" 38 Picard 21/04/09 4477 0
31830 경제과방위, '카카오 먹통'에 김범수 국감 증인 채택 4 Dr.Pepper 22/10/17 4477 0
35926 정치"대통령실 하자 우려"…공사비 모자라 경호처 자체설계 4 퓨질리어 23/08/25 4477 0
23383 국제러시아 "조류 인플루엔자 H5N8형 첫 인간 감염 사례 확인" 1 다군 21/02/20 4477 0
11096 댓글잠금 사회여호와의 증인 "국방부 산하 대체복무 거부" 50 알겠슘돠 18/06/30 4477 0
24666 경제쿠팡플레이, 도쿄올림픽 온라인 단독 중계한다 7 다군 21/06/20 4477 0
29787 정치'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한동훈, 검토 지시 3 데이비드권 22/06/09 4477 0
24156 국제중국, 호주와 전략경제대화 중단…양국 관계 끝없는 내리막(종합) 6 다군 21/05/06 4477 0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4477 0
30044 정치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empier 22/06/24 4477 0
3165 방송/연예"3년 운 다 썼다" 대형 트레일러 면허 시험 합격한 여배우 3 알겠슘돠 17/05/20 4477 0
25183 경제남양유업 홍원식 매각 변심?…돌연 주총 연기·'노쇼' 논란(종합) 2 Picard 21/08/03 4477 0
34400 정치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5 Leeka 23/04/25 4477 1
35680 정치신원식, ‘성추행 의혹 제기’ 잼버리 80명 퇴영에 “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9 퓨질리어 23/08/06 4477 0
7013 의료/건강낙상 노인에 호흡기 꽂아놓고.."죽을 때까지 뽑아먹는 거죠" 7 알겠슘돠 17/12/19 44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