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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6/08 08:53:48
Name   swear
Subject   '편히 잠드소서' 최측근 기자가 이제야 전하는 유상철 암투병 풀스토리와 못다한 얘기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39444



마지막까지 불굴의 의지로 버텨내신거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선 아픔없이 편안하게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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