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6/01 20:18:47
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항공사, 괌·사이판부터 비행기 띄운다…국제선 재개 '꿈틀'
https://www.redtea.kr/news/24436
https://m.yna.co.kr/view/AKR20210601097200003
'격리 없이' 해외여행 간다…싱가포르·사이판 유력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07845&pDate=20210601
‘트래블 버블’ 첫 협정국 싱가포르 유력…해외여행 빗장 풀린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1/05/31/H6YPSRG4VNCETDR35U7W3X23AI/
정부에서는 싱가포르와 사이판을 트래블 버블 상대국/지역으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는 괌, 사이판은 현재 (접종 증명만으로는) 격리 면제가 안 되지만, 앞으로 협의해서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홍콩-싱가포르 간 트래블 버블 추진이 계속 연기되었던 것에서 보듯이 본격적인 트래블 버블의 경우는 각국의 상황에 따라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CDC기준으로 코로나19 위험 Level 2 국가입니다. (현재 사이판의 경우 레벨1 국가 출발에 미국 승인 백신 접종 확인자가 격리면제됩니다. 격리면제자가 아닌 경우, 사이판은 괌과 달리 처음 격리 기간이 5일로 짧고 숙박시설 등에서 자가격리가 가능 . 괌은 격리면제자나 일부 예외자가 아닌 경우는 기본적으로 시설격리 10일 입니다.)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map-and-travel-notices.html
사이판의 현행 방문객 격리 지침(한글 버전은 업데이트가 아직 안 되어있습니다.)
https://governor.gov.mp/news/press-releases/quarantine-protocols-eased-for-those-traveling-to-the-cnmi-and-are-fully-vaccinated-new-cdc-guidance-shows-more-fully-vaccinated-individuals-in-the-cnmi-will-lead-to-an-easing-of-covid-19-restriction/
괌의 현행 방문객 격리 지침(한글)
https://www.welcometoguam.co.kr/about-guam/safety-tips/coronavirus_kr/
https://www.welcometoguam.co.kr/articles/post/3-pcor3/
코로나19 확산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 - 총 178개 국가.지역 -
2021.6.1.(화) 17:00 외교부(재외국민안전과)
https://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27366&file_sn=4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소노다 우미
21/06/01 20:35
삭제
주소복사
괌 가즈아~
the
21/06/01 20:45
삭제
주소복사
괌 사이판은 자녀들 데리고 많이 가는 것 같은데
미성년자는 백신 안 맞는다고 빼주는건 없겠죠? ㅋㅋ
다군
21/06/01 21:00
삭제
주소복사
네, 현재는 안 됩니다.
https://www.welcometoguam.co.kr/about-guam/safety-tips/coronavirus_kr/
1
lonely INTJ
21/06/01 21:45
삭제
주소복사
슬슬 백신여권형 여행이 시작되는건가욥? 소리벗고 팬티질러~~
내년 스페인 이비자~갈끄니까~
다군
21/06/01 21:50
삭제
주소복사
위에서 언급한 우리나라에서 현재 추진하는 것은 백신여권 방식은 아니고, 하이브리드형이라고도 하는데, 각국이 관광 중요성이라든지, 백신접종률이라든지, 코로나19상황이리든지 다 달라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할로윈차차
21/06/02 00:17
삭제
주소복사
항공료에 탄소세 먹이기 전에 갈 수 있으면 갔다 오는게 좋긴하겠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301
정치
尹대통령이 ‘수술 지시’ 국가 R&D 사업… 산업부는 민간에 넘긴다
9
곰곰이
23/07/04
4386
5
27375
사회
“동의한 적 없는데…” 졸지에 백신 홍보대사 된 천은미 교수
8
syzygii
22/01/04
4386
0
34801
과학/기술
누리호, 통신 오류 해결…오후 6시 24분 우주로
2
곰곰이
23/05/25
4386
0
18679
기타
"50년 싸우다 대법서 이겼는데" 경남대 화 돋운 경상대 새 교명
10
맥주만땅
20/02/17
4386
0
20471
외신
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386
0
15864
방송/연예
김수현 제대→도경수 입대, 오늘(1일) 국방부·연예계 바통터치
1
The xian
19/07/01
4386
1
23544
방송/연예
가을방학, 11년만의 해체 “신변상 이유로 활동 진행 어려워”
5
나단
21/03/09
4386
0
27132
과학/기술
멸종위기 바나나, 접목으로 곰팡이병에서 구한다
10
구글 고랭이
21/12/23
4386
2
23039
사회
韓, 사상 최대 WTO 분쟁서 美에 완승
13
곰곰이
21/01/22
4386
3
17154
정치
윤석열 “한겨레, 취재과정 다 밝히고 사과한다 지면에 밝힌다면 고소 재고”
34
소노다 우미
19/10/17
4385
0
17670
사회
'文케어'發 재정 위기..복지부, 건보 곳간 살핀다
40
세상의빛
19/12/02
4385
12
33798
정치
강제징용 해법안 ‘찬성33%-반대60%’, 주69노동제 ‘찬성40%-반대54%’
8
카르스
23/03/17
4385
0
35080
기타
"촌스러운 게 힙해"…요즘 10대들 사이 뜨는 패션
7
캡틴실버
23/06/16
4385
0
36360
정치
윤 대통령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9
구밀복검
23/10/16
4385
0
19978
국제
"김정은 전용 추정 열차, 이번 주 북한 원산 역에 정차 상태"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6
4385
1
37386
정치
조국혁신당 지지이유, 84% "검찰독재 종식"
18
명동의밤
24/03/12
4385
2
34830
정치
‘들러리 우려’ 시찰단 돌아온 뒤…일본 “식품 수입규제 철폐하라”
2
오호라
23/05/28
4385
1
13584
게임
워3 제 2의 전성기?...넷이즈 2019 e스포츠 계획 발표
3
Aftermath
18/11/28
4385
0
24080
기타
법무장관 보좌검사 “가상화폐 거래소로 이직” 사표
6
moqq
21/04/28
4385
0
17425
경제
"너덜너덜해졌다"는 손정의…덩달아 불안한 '쿠팡'
9
Cascade
19/11/08
4385
0
12056
정치
'곳간' 비어 가는 야당.. "내년 7월 자연 소멸될 지경"
3
벤쟈민
18/08/06
4385
0
23578
경제
男 14% vs 女 24%…남자 이株저株 들락거릴 때 여성은 대형우량주 묻어놨다
2
swear
21/03/12
4385
1
28701
IT/컴퓨터
"우린 못 고쳐요".. 전기차 느는데, 정비 인력 태부족
17
먹이
22/03/20
4385
1
13598
과학/기술
중국인 과학자 허젠쿠이 "유전자 편집 자랑스러워"
4
벤쟈민
18/11/29
4385
0
17694
사회
서울과학고 학생, 의대 지원하면 1500만원 토해낸다
26
세란마구리
19/12/04
4385
0
목록
이전
1
277
278
279
280
281
28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