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5/13 01:40:47
Name
다군
Subject
"체르노빌 원전서 새로운 핵분열 반응 조짐…추가 사고 우려"
https://www.redtea.kr/news/24215
https://m.yna.co.kr/view/AKR20210513002200080
외신 보니 아직은 안전한(?) 수치라고 하는데, 몇 년 안에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매뉴물있뉴
21/05/13 05:33
삭제
주소복사
관련된 원인 추측 중에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것은
기존에 덮여 있던 콘크리트 차폐막이 부실했기 때문에
새로운 철제 차폐막을 세운 것이 원인이라는 겁니다.
부실한 콘크리트 차페 막 사이로 빗물이 유입되었고
이 빗물이 중성자 감속재로 막대하게 작용하면서
핵분열 반응을 억제해왔는데
철제차폐막을 세웠기 때문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으면서
중성자가 적당히 감속되고있고
이것이 핵분열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입니다.
물이 아예 완전히 잘 말라서
감속재가 아예 사라져버리면
중성자가 핵분열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
더 보기
관련된 원인 추측 중에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것은
기존에 덮여 있던 콘크리트 차폐막이 부실했기 때문에
새로운 철제 차폐막을 세운 것이 원인이라는 겁니다.
부실한 콘크리트 차페 막 사이로 빗물이 유입되었고
이 빗물이 중성자 감속재로 막대하게 작용하면서
핵분열 반응을 억제해왔는데
철제차폐막을 세웠기 때문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으면서
중성자가 적당히 감속되고있고
이것이 핵분열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입니다.
물이 아예 완전히 잘 말라서
감속재가 아예 사라져버리면
중성자가 핵분열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그냥 바깥으로 방출될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두어도
상황이 알아서 정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이 상황을 주시중이며
만약 스스로 알아서 상황이 정리되지 않을경우
가돌리늄을 투여하여 중성자를 감속시켜
핵분열 반응을 억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크게 걱정할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ㅎ
Rokine
21/05/13 09:57
삭제
주소복사
여기는 이미 악몽을 겪은 동네인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519
의료/건강
정부·서울시, 내일 치과의사 7000명 행사 예고에 "자제 거듭 요청"
6
토비
20/06/04
4479
0
22061
국제
"중국 외교관이 피지서 대만 공관원 폭행"…대만 '발칵'(종합)
2
다군
20/10/19
4479
0
28717
문화/예술
이수지 작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국내 최초 수상
11
이건마치
22/03/22
4479
10
29487
사회
한동훈 사직글에 檢식구들 200여개 '선플'.."검사의 롤모델"
22
empier
22/05/17
4479
0
12849
국제
한반도가 노벨평화상 달구나…후보 331명 난립속 내달 개봉박두
9
astrov
18/09/28
4479
0
25649
국제
미군의 아프간 철수, '다 계획이 있었구나'
13
요일3장18절
21/09/08
4479
11
9778
경제
GM, 신규 자금 4조7000억원도 차입..고비용 생산구조 못 벗어난 한국지엠
4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9
4479
0
37172
정치
한동훈, 웬만한 총선 악재는 털어냈다…‘험지’ 수도권 공략 보폭 넓히기
12
퓨질리어
24/02/10
4479
0
20789
사회
"악령 퇴치" 군인 때려 숨지게.. 목사 부부 4명 재판에 넘겨져
5
swear
20/06/25
4479
0
7734
방송/연예
'섹시' 관심없는 중후한 걸그룹, 왜이리 열광할까
7
tannenbaum
18/01/29
4479
0
21814
정치
ARS여론조사에서만 '제2의 조국사태'?
5
Schweigen
20/09/20
4479
0
21048
정치
한동훈 KBS 검언유착 허위보도 고소. KBS사과.
34
DX루카포드
20/07/19
4479
1
15673
경제
한-핀란드 정상회담…한반도 평화·스타트업 협력 논의
4
소노다 우미
19/06/10
4479
0
16442
국제
대화거부 아베파 vs 대화필요 아소파 내부균열?
11
그저그런
19/08/17
4479
0
12603
문화/예술
"판빙빙, 못 돌아온다" 中 고위급 인사 증언
15
astrov
18/09/07
4479
0
21819
경제
"싸게 사면 왜 불법이죠?" 기로에 선 단통법
5
swear
20/09/21
4479
0
35900
국제
AI 챗봇 라벨링 작업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케냐 노동자들
8
카르스
23/08/22
4479
0
27710
정치
안철수, 李-尹 싸잡아 "녹취록 서로 틀게하고 대선서 빼버렸으면" 맹비난
5
소
22/01/20
4479
1
12095
국제
호주인이 해석한 한국 車 문의 파란색 스펀지
4
Dr.Pepper
18/08/08
4479
0
23873
정치
서울·부산 與 대참패…오세훈, 25개구 싹쓸이 압승(종합2보)
4
다군
21/04/08
4479
1
27201
IT/컴퓨터
20대 “넷플릭스 보지, 누가 디즈니 봐” 아재들만 보는 디즈니?
7
swear
21/12/28
4479
0
2114
스포츠
제발 KBL 팀 명칭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1
NF140416
17/02/27
4479
0
18243
정치
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8
주지육림
20/01/17
4479
10
29764
정치
홍영표 "이재명, 당이 원해서 출마? 거짓말..70-80%는 반대했다"
4
empier
22/06/08
4479
0
23366
문화/예술
"우주견, 이 세상 개 아니다" 은하계 본뜬 반려견 염색 논란
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2/18
4479
0
목록
이전
1
247
248
249
250
251
25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