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05 11:18:22
Name   swear
Subject   탈출 대신 조종간 잡고 추락···어린이 1300명 지켰던 김 중령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9151?cds=news_my


예전에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15년이나 지났군요.
다시 기사를 봐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만 생각했다면 충분히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16 정치김기현 아들, '먹튀 의혹' NFT팀의 대표였다 7 매뉴물있뉴 23/06/19 4372 0
10541 정치양승태 "재판거래 의혹, 송구..재판에 개입한 적 없다" 2 Dr.Pepper 18/06/01 4372 0
13613 IT/컴퓨터구글 "전세계 모기 모조리 없앤다" 전쟁 선포 이유 5 grey 18/11/29 4372 0
26669 과학/기술인류 최초 '소행성 충돌' 실험 우주선 발사 2 다군 21/11/24 4372 1
24626 스포츠박지성, 故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고소 완료 “김민지까지 모욕‥선처 NO” 12 swear 21/06/17 4372 2
20019 의료/건강중앙임상위 "코로나19 재양성은 '비활성' 바이러스 유전자 탓" 4 맥주만땅 20/04/29 4372 2
24883 정치與 대선후보 '빅6' 압축.. '이재명 잡기' 60일의 경쟁 시작됐다 15 매뉴물있뉴 21/07/11 4372 0
7476 과학/기술첨단으로 달리는 中 고속철 5 유리소년 18/01/15 4372 0
36151 정치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4 매뉴물있뉴 23/09/18 4372 1
14392 스포츠베트남 언론, 박항서에 취했다.."위대한 선생님이자 마법사" 7 파이어 아벤트 19/01/21 4372 0
11577 경제[종부세 후폭풍] 1주택 실거주자 "집 가진 게 죄" 16 tannenbaum 18/07/19 4372 2
17465 국제구글 "시티그룹과 손잡고 내년 美서 은행계좌 서비스 시작" 1 다군 19/11/14 4372 0
7482 의료/건강국립암센터 측 "'상상암' 용어 없다…공식 질환 아냐" 2 유리소년 18/01/15 4372 0
21819 경제"싸게 사면 왜 불법이죠?" 기로에 선 단통법 5 swear 20/09/21 4372 0
14909 정치심상정 "비례대표 계산 방식, 국민은 알 필요 없다" 28 The xian 19/03/18 4372 3
34110 기타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일부 회수…"실리콘 이물질 섞여"(종합) 3 다군 23/04/04 4372 0
21313 경제OECD, 한국 성장률 전망 -0.8%로 상향조정…37개국 중 1위(종합) 8 다군 20/08/11 4372 5
12098 문화/예술장사꾼 조승우 7 알료사 18/08/08 4372 0
21571 기타태풍 '마이삭' 모레 새벽 경남 내륙 상륙…'바비'보다 더 거세다 8 다군 20/09/01 4372 0
27464 정치김동연 "文핵심 ‘부동산 양도차액 100%’ 주장…미쳤냐고 거절" 15 syzygii 22/01/09 4372 3
31562 경제이재웅, 2심도 '타다' 무죄.. "새 시간 온다, 무능한 정치인들 반성할까" 20 Profit 22/09/29 4372 1
22352 경제애플, 중소개발사에 앱수수료 30%→15%로 인하…구글과 차별화 15 토비 20/11/19 4372 0
24916 IT/컴퓨터'20배 빠르고, LTE 안쓰고…' 업계도 우려하는 5G 과장 홍보 11 다군 21/07/14 4372 0
37462 사회내년 의대 증원 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0 the 24/03/20 4372 0
23127 스포츠[공식발표]이대호, 롯데와 '2년 26억원' FA 계약 완료…캠프 직전 극적 합의 12 Groot 21/01/29 43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