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노동의 가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4/26 06:23:07
Name	소요
Subject	노동의 가치
https://www.redtea.kr/news/24063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4260300055 노동의 가치(X) -> 로동의 가치(O) 분명 인용하고 있는 건 애덤스미스와 케인즈인데 다른 사람이 뒤에 있는 것 같네요. 7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요님의 최근 게시물 22-08-04 이종호 과기부 장관 미국 방문: ‘한-미 기술동맹’ 강화를 위한 초석 다져 [0] 22-05-22 한미 정상 공동성명 + 백악관 브리핑 자료 중 삼성 방문 관련 [24] 22-04-03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역량강화평가 예상문제 [4] 21-12-16 몸 누일 곳 없는 불안 [2] 21-10-18 시민의 신뢰 좀먹는 정치 [16] 21-07-23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19] 21-07-19 쓰레기봉투를 묶으며 [4] 21-04-26 노동의 가치 [7] 21-02-03 책임지는 정치를 보여달라 [9] 21-01-12 개발자로서 살아남기 [9]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479	의료/건강아마존 판매 1위 '진드기 목걸이'에 개 1700마리 죽음 6	먹이	21/03/04	4355	0
5817	방송/연예"120만장→빌보드7위" 방탄소년단, 기록 찍고 활동 마무리 4	tannenbaum	17/10/14	4355	1
24506	스포츠'편히 잠드소서' 최측근 기자가 이제야 전하는 유상철 암투병 풀스토리와 못다한 얘기들	swear	21/06/08	4355	1
32187	정치2023년 행안부 경찰국 예산 전액 삭감 9	뉴스테드	22/11/10	4355	0
21436	국제"또 우리야" 캐나다 70대 남성, 7년 만에 또... 3	BLACK	20/08/20	4355	0
15295	게임野 "셧다운제 연장위해 보고서 조작".. 여가부 "계산·합산서 착오, 바로잡았다" 9	먹이	19/05/02	4355	5
22979	사회"남의 소설 그대로 베껴 문학상 5개 수상" 1	다군	21/01/17	4355	0
16069	스포츠[엠스플 이슈] 롯데가 야구 못한다고 ‘도선사’ 훈수까지 들어야 하나 12	사나남편	19/07/19	4355	0
9926	사회가난한 육신은 저승길도 아득하다 1	그림자군	18/05/04	4355	3
35782	사회국민의힘 “신혼부부 주택 구입·전세대출 소득기준 대폭 완화···부부당 청약 1→2회로” 7	구밀복검	23/08/13	4355	0
16587	경제도박사이트로 1천억 챙긴 일당 적발..은신처서 현금 153억 압수 7	먹이	19/08/28	4355	0
30667	국제낸시 펠로시 대만 진입 18	활활태워라	22/08/02	4355	0
7630	스포츠바튼, "알고 있나? 손흥민 병역은 'AG 金'만이 해결"	알겠슘돠	18/01/23	4355	0
16078	경제96년 올림픽 '양궁 사건'에 일본 경제 보복 해법 있다? 8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9	4355	0
37328	의료/건강전국 40개 의대, 3천401명 증원 신청 67	기아트윈스	24/03/05	4355	0
31958	사회카톡 메시지, 라인에서 볼 수 있을까…김범수·이해진 "검토하겠다" 22	구밀복검	22/10/25	4355	0
35543	사회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조선인"‥검사 출신 KBS 이사 발언 논란 19	FSM	23/07/25	4355	2
16601	국제"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돌 갈아 동물원 유리벽 깬 원숭이 4	grey	19/08/29	4355	0
218	기타한전 원가 3년만에 까봤더니…적정이윤보다 5조 폭리 5	April_fool	16/09/27	4355	0
23515	경제"청약 기회, 4050 장기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도록 개편해야" 14	하우두유두	21/03/07	4355	2
14305	사회인구 1위 오른 50대, 노후 빈곤 위험하다 29	기아트윈스	19/01/15	4355	0
16353	사회"'기자 폭행' 이영훈 전 교수 영상 방영 가능" 2	The xian	19/08/10	4355	1
30433	정치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누나도 '투잡' 뛰었다 6	알탈	22/07/19	4355	1
25314	사회해군에서 또…여중사, '상사에 성추행' 신고뒤 숨진채 발견 5	하트필드	21/08/12	4355	4
20709	문화/예술“180도에서 8분”…돈가스 장인 윤용근 회장 추모하며 4	ebling mis	20/06/19	435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