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24 09:33:47
Name   구밀복검
Subject   독일 녹색당의 집권 가능성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20/2021042001631.html
https://www.dw.com/en/could-green-party-leader-annalena-baerbock-become-germanys-next-angela-merkel/a-57092415?fbclid=IwAR1pGCelW9R-QuHzcDZEu8wP872JNrUwDqyMKfoYjNCeU6gv9Atjkf1xlno


녹색당의 후보 80년생 베어복이 차기 수상 후보, 넥스트 메르켈로 거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단독 집권은 불가능하지만 3당 내지 2당이 연정하면 내각 구성 가능한 수준.
밀레니얼도 이젠 40대라능.. G7급 국가에서도 수장 나올 때가 되었죠.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54 IT/컴퓨터팀 쿡 "아이폰, 안 비싸…하루 1달러 불과" 8 맥주만땅 18/09/19 4447 1
24019 경제10조 넘는 이건희 상속세 다음주 발표…미술품·주식 어떻게? 14 맥주만땅 21/04/21 4447 0
36316 경제“자식들 못 믿겠다” 직접 나선 이명희 회장... 신세계그룹의 향방은 14 양라곱 23/10/10 4447 0
2019 방송/연예'불후' 벤X임세준, 듀엣파워..극적인 역전 '최종우승'[종합] 2 베누진A 17/02/18 4447 0
16613 정치박훈 변호사 "검찰이 조국 관련 압수수색 누설"..경찰에 고발 19 moira 19/08/30 4447 5
6126 과학/기술중국, 택배 박스만 1초에 1000개.. 1년이면 중국 땅이 덮인다 5 Beer Inside 17/10/31 4447 0
23540 스포츠한국이 반대하면 임효준 베이징올림픽 불발 9 empier 21/03/09 4447 0
7165 정치노사모 핵심 ‘미키루크’ 이상호, 연봉 2억7천?… ‘낙하산’ 논란 20 우주최강워리어 17/12/27 4447 2
22269 방송/연예'트럼프 절친'의 뒤끝? 바이든 축하 메시지에 비밀 문구 담은 英 총리 9 goldfish 20/11/11 4447 0
20990 스포츠맨시티, UCL 참가한다… UEFA 징계에 항소 성공 12 손금불산입 20/07/13 4447 0
22272 외신화이자 중국러시아에 뇌물 혐의로 조사 8 지나가던선비 20/11/12 4446 0
9221 정치"워싱턴이 발칵" 조선일보, 미 학자들 글 '입맛대로 왜곡' 11 퓨질리어 18/04/09 4446 2
13829 방송/연예허지웅 "악성림프종 확진..지난주 항암치료 시작했다"[공식입장 전문] 5 Credit 18/12/12 4446 0
21002 스포츠[오피셜] SK, 선수간 폭행 및 규정 미준수 인정.. KBO 미보고 중징계 예고 1 Schweigen 20/07/14 4446 0
25100 스포츠英 BBC "맨유, 레알과 바란 이적 합의…이적료 669억" 12 swear 21/07/27 4446 1
33553 정치“좌파 빨갱아” 정순신 아들, 학폭 가해자였다…“자식 일에 죄송” 16 퓨질리어 23/02/24 4446 0
29716 정치조국 측 “동양대 위조 표창장은 정경심 관련… 조국은 몰랐다” 19 danielbard 22/06/03 4446 0
37140 경제머스크, 이사진과 마약파티...왕처럼 행세” 내부 폭로 나왔다 9 활활태워라 24/02/04 4446 0
22812 사회수도권 학원, 4일부터 한시 운영 허용 21 사나남편 21/01/02 4446 4
31527 정치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17 야얌 22/09/28 4446 0
16457 경제'설마'에 1兆 물렸다, 속터지는 투자자들 12 잘살자 19/08/19 4446 0
8269 IT/컴퓨터"차세대 보급형 아이폰 6월 WWDC서 첫선" 8 Dr.Pepper 18/02/26 4446 0
23644 과학/기술피부 세포로 유사 인간 배아 만들어…세계 최초 6 다군 21/03/18 4446 0
20579 국제북한, 김정은·김여정 '투트랙' 행보..엄중 국면에 김정은 '내치'만 언급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446 0
23399 국제'탈원전 전도사' 고이즈미 전 총리 "원전이 안전하고 싸다는 건 거짓말" 3 고기먹고싶다 21/02/22 444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