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22 08:41:47
Name   moqq
Subject   대통령님? 백신, 미중, 사면이야기 짬뽕.
文 “백신수급에 대한 불안보다, 접종 속도 못 내는게 더 문제”
이건 좀…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22/106531549/1

文 “트럼프, 변죽만 울려… 바이든, 하루빨리 北과 대화해야”
이건 좀 2…
아직도 자기가 네고시에이터로 동북아 균형의 수호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건지..
심하게 이야기해서 미국의 새로운 주가 될래? 중국의 속국이 될래? 물어보면 미국아닌가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3180735


아 대통령 왜 이러지. 싶어서 훓어봤는데 그나마 납득가는 이야기는 하나 있네요

박형준이 꺼낸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文 “국민공감대, 통합 고려해야”
-안타깝지만 국민 통합에 도움이 되는지 고려해야한다.-는 이야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6&aid=0011030255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127 정치이재명, 尹 신천지 압색 거부 "특검 수사해야" 6 syzygii 22/02/12 4507 1
29664 정치선관위 “김은혜 후보 재산 16억여 원 축소 신고” 13 데이비드권 22/05/30 4507 1
17894 문화/예술자동차 시동 켜기 전 "똑똑" 7 먹이 19/12/20 4507 3
29415 의료/건강사랑니의 신 11 22/05/12 4507 0
28138 정치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13 매뉴물있뉴 22/02/14 4507 0
7915 스포츠"줄줄이 우로 가!"..축구 대신 연병장 도는 상무 2 알겠슘돠 18/02/06 4507 0
28399 국제美·유럽, 러시아 SWIFT서 배제…"키예프 공격에 금융고립 결정"(종합) 5 다군 22/02/27 4507 2
31984 경제수도권도 미분양 확산…인덕원 '줍줍'에 고작 6명 신청 12 다군 22/10/26 4507 0
29681 게임김정수 감독 측 "DRX 입장문, 실제 판정서와 달라" 11 메타휴먼 22/05/31 4507 0
2035 방송/연예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10 tannenbaum 17/02/20 4507 2
14324 방송/연예론다 로우지, '힘쎈여자 도봉순' 미국판 주인공 12 Darker-circle 19/01/16 4507 0
23542 정치조기분양 미리 알았나..LH직원들, 열흘전 판교 임대 '무더기' 계약 8 Leeka 21/03/09 4507 3
35062 국제홍콩·마카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수입중단" 밝히자 日 "압력 넣을 것" 3 오호라 23/06/15 4507 0
27896 IT/컴퓨터업무용 노트북 백업 안 하고 포맷 후 퇴사.. 대법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2 먹이 22/01/31 4507 0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507 2
27899 사회“X같이 생겼네” “가족 모두 죽길 바란다”…폭력에 노출된 기자들 12 empier 22/01/31 4507 1
20479 정치정부 "기존고시 상향입법…북한기업의 남한 영리활동 가능 명시" 24 Bergy10 20/06/01 4507 0
30719 정치윤 대통령 ‘경찰관 1인 1총기’ 발언에 경찰 와글와글···일선 “현장 모르는 얘기” 9 구밀복검 22/08/04 4507 2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506 0
21761 경제1%대 금리·연봉 두배로 나오던 신용대출 사라진다 5 Leeka 20/09/16 4506 0
13314 경제 현대차 후진 기어는 누가 넣었나 4 맥주만땅 18/11/11 4506 0
16130 방송/연예"데뷔 앨범 이례적 수치" 강다니엘, 음반 선주문 45만 장 돌파 6 tannenbaum 19/07/23 4506 0
23044 사회미국엔 있고, 우리는 없다? 엉큼한 서구 팁 문화 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2 4506 1
23813 방송/연예이런 와중에…박수홍 보육원에 1000만원, “많이 못 도와 죄송” 5 swear 21/04/01 4506 4
19208 의료/건강메르켈 "치료제 없는 코로나19, 세계 인구 70% 감염 전망" 12 맥주만땅 20/03/11 450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