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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4/10 08:20:10
Name   swear
Subject   21년 전 뉴욕 지하철의 갓난 아기, 번듯한 청년 길러낸 동성 부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76101?sid=104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네요. 세 사람이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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