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25 13:21:0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325_131900.jpg (353.6 KB), Download : 71
File #2   img20210325_132223.jpg (333.7 KB), Download : 63
Subject   1020 과반 "결혼해도 자녀 안 가져"…국민 5명 중 1명 "외롭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5083951002

2020 한국의 사회지표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88792

세상은 계속 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그래도 결혼해야 한다거나 자녀 가져야 한다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것도 같습니다. 변화가 어떻게 보면 빠르지만, 어떻게 보면 그렇게 급속한 변화는 쉽지 않은 것 같기도. 결혼해야 한다가 '반드시 해야 한다'와 '하는 게 좋다'를 합한 것이기는 합니다만, 오히려 반등했네요.


우리나라 고등교육 이수율(;25~64세 인구 중 대학졸업자 비율)이 2019년 50%에 도달했었군요.

저는 중등교육 때 반 번호가 60번 넘어가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학급당 학생 수는 아니지만 교원 1인당 학생수가 어느 사이 10명까지 떨어졌군요. 찾아보니 고등학교 기준으로 2000년에 교원 1인당 학생수가 19.9명이었네요. 20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50.1%가 수도권 거주군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09 의료/건강철원서 확진자 하루 13명 쏟아져…함께 김장한 주민 7명도 감염(종합) 2 다군 20/11/15 4472 0
11561 경제`줄기세포 신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주가조작 혐의 구속 7 수박이 18/07/18 4472 0
24617 경제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부도…출판계 긴급회의 13 Jack Bogle 21/06/16 4472 0
16938 사회“살처분 인력들 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도 몰라…외주화 문제” 6 moira 19/09/26 4472 14
18477 의료/건강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집 문손잡이서도 검출 3 다군 20/02/03 4472 0
21805 국제靑 "北에 핵공격없다" 발끈…美는 이미 표적 90개 찍어놨다 9 열린음악회 20/09/20 4472 0
15664 국제'행복한 나라' 부탄, 동성애 금지 폐지키로…"국가 명성에 오점" 3 CONTAXND 19/06/09 4472 1
5427 기타'홍준표와 홍차 한잔 하실래요~'···자유당 '홍차넷이벤트' 24 우리아버 17/09/21 4472 2
23350 경제변창흠 "수도권 신규택지, 3기 신도시 합한 면적과 맞먹는 규모" 4 empier 21/02/17 4472 0
19768 경제구박받던 제조업이 코로나 극복 숨은 영웅 7 the 20/04/13 4472 0
24889 스포츠염치 없는 두산-NC, 그들만의 '엿가락 매뉴얼'을 바라나 16 Regenbogen 21/07/12 4472 2
63 기타[단독] 근로소득자 절반 연봉 2000만원 이하…중간소득층은 하향평준화 5 님니리님님 16/09/07 4472 0
20287 과학/기술다시 한겨울' 강원 산간에 때아닌 눈..설악산 2cm 쌓여 6 Schweigen 20/05/19 4472 0
14913 경제중기부, 제로페이 사업자에 '1만개 가맹점 의무할당 10 맥주만땅 19/03/19 4472 0
16450 방송/연예구혜선-안재현 측 "여러 문제로 결혼 생활 유지 불가, 상의 끝 이혼 결정" 4 The xian 19/08/18 4472 0
14152 방송/연예'불후의명곡' 손준호 "중학생 때부터 성악가 김동규와 동거한 사이" 2 맥주만땅 19/01/05 4472 0
35400 정치‘오염수 안전’ 유튜브 광고 봇물…일본 대신 한국 정부가 세금으로 7 알탈 23/07/11 4472 2
17481 방송/연예승리, 구속 면했다…軍입대로 이어질까 6 swear 19/11/15 4472 2
25676 국제"늦둥이 이해하고파" 아들 따라 프로게이머 된 58세 싱글맘 7 swear 21/09/09 4472 0
30286 사회무임승차 딱 걸린 KTX 기장..직원이 단속하자 "두고 보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4 tannenbaum 22/07/10 4472 1
25167 경제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4472 2
31062 국제美, 1인당 최고 2천700만원 학자금 대출 탕감…"역대 최대 규모" 4 Beer Inside 22/08/25 4472 2
30809 정치김순호 경찰국장, 인노회 사건 전부터 ‘신군부 프락치’ 활동 의혹 21 Picard 22/08/10 4472 0
21086 과학/기술장마 끝나면 펄펄..'8월 폭염' 작년보다 더 덥고 길다 7 Schweigen 20/07/23 4472 0
27488 정치尹 "중앙지검장 때 주52시간제..소득 줄어 반대 많았다"(종합 13 요일3장18절 22/01/10 447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