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25 11:37:02수정됨
Name   다군
File #1   dfd.jpg (134.0 KB), Download : 63
File #2   ExS37mCWgAE3FmU.jpg (48.9 KB), Download : 62
Subject   수에즈 운하 '마비' 사흘째…통항재개에 수주 걸릴 수도




https://m.yna.co.kr/view/AKR20210325076200009

부분 부양해서 하루이틀 내로 해결된다는 소식이 어제 있었는데, 이후에 상반된 소식이 나왔습니다.

선사는 유명한 네덜란드의 SMIT를 고용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아침부터 기본 8인팀이 투입되어 상황파악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 샐비지 회사도 고용했다는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Smit_International

https://www.youtube.com/channel/UCrL7OHNEMPmyM6Q1DovZ3cA


https://youtu.be/2a3hLZJZmlI

Factbox: Suez Canal blockage sends ripples through global commodity markets
https://www.spglobal.com/platts/en/market-insights/latest-news/oil/032421-suez-canal-blockage-sends-ripples-through-global-commodity-markets


조금 전에 다시 길막(?)배가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만,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유가 선물은 밤 사이 덕분에 급등했었는데, 아시아 금융시장이 열리고는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325169900079

샐비지 전문가들은 빨라도 일요일, 월요일 만조에 맞춰서 배를 다시 물에 띄울 수 있을 것 같다고도 합니다.


===


"해변에 밀려온 고래같다" 수에즈운하 선박처리에 전문업체 투입
컨테이너 내리고 연료·평형수 뺄 수도…"사고 처리에 수주 소요 가능성"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518580007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134 정치기업인 가벼운 법 위반,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 부과 추진 13 야얌 22/08/30 4406 0
29094 정치흥분한 장제원, 기자 실명까지 거론 "정호영=조국? 뭘 조작했나" 16 empier 22/04/18 4406 1
23207 정치황희, 딸은 4200만원짜리 학교..세가족은 월 60만원만 썼다? 25 empier 21/02/05 4406 0
26535 사회 '광고성 기사' 논란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에서 퇴출 14 Jack Bogle 21/11/13 4406 2
936 정치임대인 리쌍 지지자들, 당신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13 님니리님님 16/11/27 4406 0
36535 사회‘시행령 쿠데타’ 비판에 삭제 ‘한동훈 꼼수’…내부지침 몰래 부활 4 뉴스테드 23/11/06 4406 1
23488 정치LH 조사는 이제 막 시작이 됐는데, 장관은 벌써 결론을 ... 9 여친없음 21/03/05 4406 3
20164 사회"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 10 swear 20/05/10 4406 1
19657 국제"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의향 굳혀…이르면 내일 선언" 7 다군 20/04/06 4406 0
15824 정치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여성당원 바지 내리는 공연 구설 14 소원의항구 19/06/26 4406 0
9172 정치중국의 '문 정부 평가' 충격적? 해당 교수 "그런 말 한 적 없어" 7 tannenbaum 18/04/08 4406 6
6101 사회"윤송이 사장 부친 살해범, 고가의 리니지 아이템 거래"..연관성 조사 25 소맥술사 17/10/29 4406 0
17379 경제UAE, 대형 유전 확인…향후 96년간 생산 가능 5 CONTAXND 19/11/05 4406 0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406 0
15861 외신길에서 강력범죄를 목격하면 사람들이 도와줄까 2 기아트윈스 19/07/01 4406 1
36357 문화/예술어느 루저 이야기 "킴스 비디오" 8 뉴스테드 23/10/15 4405 3
10771 정치[출구조사]엇갈린 표정, 민주당 '환호' VS 야당 '깊은 침묵' 7 Credit 18/06/13 4405 5
10262 IT/컴퓨터AMD 라이젠 5 2400G, 오피스 PC의 새 기준 될까? 3 Han Solo 18/05/21 4405 0
20762 정치무허가 대출 이자 24%→6%로 제한..'불법사금융' 뿌리뽑는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405 1
18975 사회[팩트체크] CCTV·신용카드에 위치정보까지…강제역학조사 법근거는? 다군 20/02/28 4405 0
31790 정치‘바이든·날리면’ 자문 전문가 누구?’···대통령실 “영업 비밀” 공개 불가 5 오호라 22/10/13 4405 0
17460 경제"통통해서 안 팔려"..통영 굴, 소비 부진에 어민 '한숨' 16 Schweigen 19/11/13 4405 1
15162 경제"5G폰 늦어도 된다" 애플, 퀄컴과 30조원 특허전쟁 시작 1 아이폰6S 19/04/15 4405 0
21055 사회식당 주인은 당신의 이모가 아니다 21 기아트윈스 20/07/20 4405 6
17985 경제적립 줄이고 우수회원 1년만…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 4 그저그런 19/12/27 440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