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23 14:45:5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323_144033.jpg (176.1 KB), Download : 72
Subject   미 보건당국 "AZ 임상자료 날짜 지난 정보 포함됐을수도"(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10323105751009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niaid-statement-astrazeneca-vaccine

정치적인 논쟁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갑작스러운 소식이 조금 당황스럽군요.

각국간 백신 확보전 와중에 유럽발 일시 접종 중단 그리고 재개가 이뤄지며, 불필요한 우려를 더 키웠다는 지적들도 있었고, 미국의 승인과정에서 그런 우려들이 상당히 불식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미국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은 4월에 할 것이라고 했는데, 빨리 해결이 되어서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Trust in AstraZeneca vaccine wanes across EU, survey finds
More than half of people polled in Germany, France and Spain now believe the shot is unsafe.
https://www.politico.eu/article/trust-oxford-astrazeneca-coronavirus-vaccine-wanes-europe-survey/

특히나 유럽은 영국을 제외하고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최근에도 조사되었었는데, 더 낮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제)정치가 안 좋은 쪽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도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82 정치박지현, 긴급회견 "정말 많이 잘못했다…한번만 기회달라" 호소 33 moqq 22/05/24 4499 0
29379 정치김현숙, 백남기 사인 ‘은폐’ 과정 개입…수술 전 ‘지시’ 내용은 15 휴머노이드 22/05/09 4499 1
29008 사회“암 치료 특효약은 결혼… 온 국민 중매쟁이 나서자”는 尹정부 복지부 장관 후보자 22 봄과여름 22/04/11 4499 0
28642 정치교육부 폐지, 외고•자사고 존치 42 the 22/03/16 4499 0
26624 정치대학생 만난 이재명 "통일을 지향하기엔 이미 늦었다" 18 매뉴물있뉴 21/11/20 4499 2
26386 사회주먹으로 초등학생 관자놀이 누른 교사 4 대법관 21/11/01 4499 1
25709 정치洪 "이재명 쌍욕 틀면 선거 끝"..이재명 측 "성폭행 자백범이 할말?" 25 맥주만땅 21/09/11 4499 0
25216 정치윤석열 측,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논란에 “비열한 정치공세” 24 Picard 21/08/05 4499 0
24999 정치文대통령, 도쿄올림픽 안간다..스가와 첫 정상회담 불발(상보) 13 다키스트서클 21/07/19 4499 0
24741 경제한국인 56%,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아도 "거래 잘했다" 7 다군 21/06/28 4499 0
24351 국제미 국무부 "일본 여행금지 권고"…도쿄올림픽 개최에 영향주나 2 empier 21/05/25 4499 0
23883 사회낮술운전 6살 사망' 아빠의 오열…"징역 8년이 과한가" 3 swear 21/04/08 4499 0
23612 의료/건강하버드·MIT도 "브라질·남아공 변이, 기존 백신 항체론 어렵다" 1 다군 21/03/15 4499 0
23233 사회학위 시험 '족보'대로 똑같이 낸 교대 교수들, 무더기 적발 2 empier 21/02/06 4499 0
22878 경제테슬라 모델S 등 고가전기차 보조금 배제…가격 낮을수록 지원↑ 5 다군 21/01/08 4499 0
22719 의료/건강싱가포르, 화이자 백신 도착…아시아 최초로 맞나 15 릴리엘 20/12/23 4499 6
22494 의료/건강다시 젊어질 수 있을까..'역 노화 기술' 개발 8 닭장군 20/12/04 4499 1
22363 경제[관가뒷담] 평균 연봉 9000만원, ‘신의 직장’ 마사회의 추락 2 swear 20/11/22 4499 0
22360 IT/컴퓨터이랜드에 랜섬웨어 공격…뉴코아아울렛 등 점포 절반 영업중단 6 다군 20/11/22 4499 0
22326 사회유명 교수 '삼성피해자 사례 무단인용' 소송 패소 6 맥주만땅 20/11/18 4499 0
21304 정치홍수위험 검토없이 과도한 준설로 사업비만 낭비 33 사악군 20/08/10 4499 5
20153 사회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일부는 병원·콜센터 근무(종합) 11 다군 20/05/09 4499 1
18895 의료/건강"하나님이 지켜주세요" 원아 모아 예배드린 국공립어린이집 17 Schweigen 20/02/25 4499 2
18802 의료/건강“신종 코로나 심각단계 격상 필요”… 감염학회 등 11개 학회 공식 권고 31 安穩 20/02/22 4499 3
12633 경제 "삼겹살 기름 등 화력발전소 대체연료로 전면 보급" 12 뒷장 18/09/10 449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