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20 06:03:07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우리편 안 서나' 박범계 말에···신현수 충격, 떠날 결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078988

‘文 통치력 금간다’ 與서 쏟아진 신현수 손절론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2/19/F6LO3LLBXNBXJCTXXYK2NZROJU/

與 “민정수석 새로 뽑으면 된다”… 막나가는 ‘申 손절매론’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1&aid=0002461092&rankingType=RANKING


    ... 결국 신 민정수석은 다음주에 사표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사의를 접는게 더 웃깁니다.

       이미 여당에선 손절 얘기 나오고 있고

      문 대통령도 이미 레임덕 들어가고 있으니

      여당의 입김이 더 들어갈테고 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62 국제"뷔페 못먹게 했다고 사진작가가 결혼식 사진을 지웠습니다" 3 swear 21/10/07 4381 0
18901 국제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속도에 탄복…"미국은 못해"(종합) 15 다군 20/02/25 4381 0
7641 스포츠황교익 "남북단일팀 논란, 경기방식 잘 몰라 도는 말" 20 맥주만땅 18/01/23 4381 0
24794 정치"故김재윤이 저주할 것"…안민석, 심야 시각 하태경에 협박 문자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7/02 4381 2
26075 스포츠"평창 금메달이 창피해"…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10 the 21/10/08 4381 0
28635 정치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19 사십대독신귀족 22/03/16 4381 2
16095 국제브렉시트 강경파 총리 탄생..영국은 폭풍전야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1 4381 0
23778 국제WSJ "글로벌 집값 과열…각국서 '지속불가능' 경고도" 4 다군 21/03/29 4381 0
37346 경제쿠팡 떠난 CJ제일제당, 알리익스프레스에 입점 9 다군 24/03/07 4381 0
8163 문화/예술'성추행 의혹' 오태석, 입장 발표 연기 맥주만땅 18/02/20 4381 0
23022 국제정부 비판후 실종설 마윈 석달만에 나타나 "국가 비전에 봉사"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0 4381 0
26094 사회"노조 필요 없어".. 스타벅스 직원들 "민노총 이익 추구에 우리 이용하지 말라" 13 맥주만땅 21/10/09 4381 0
24314 사회'페미니즘 주입' 글 美IP로 작성…경찰, 국제공조 요청 6 empier 21/05/21 4381 4
18683 의료/건강30번환자, 자가격리 중 언론인터뷰 논란..정부 "불안 키우는 것" 20 empier 20/02/17 4381 1
20481 의료/건강덜 답답한 '비말 차단' 마스크 이번주 나온다..마트 등서 자율구매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380 0
25601 정치금융권 발칵 뒤집은 靑 '낙하산 인사' 16 moqq 21/09/03 4380 2
10250 기타"얼마나 무서웠으면.." 마지막길 서로 끌어안았던 근로자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0 4380 3
24587 의료/건강직접 고용 둘러싼 내부 갈등에 ‘단식’ 카드 꺼낸 김용익 이사장 12 맥주만땅 21/06/14 4380 0
36367 경제'위스키 저렴해지나'…증류주 종량세 도입 운 뗐다 23 양라곱 23/10/17 4380 1
31250 IT/컴퓨터이상한 e심 요금제... 8 탈론 22/09/08 4380 1
36882 정치이원석 檢총장 격노했다 3 과학상자 23/12/30 4380 0
17429 경제아시아나 인수에 2.5조.. HDC, 애경보다 1조 더 써내 3 아이폰6S 19/11/08 4380 0
29465 경제7억원 대박의 꿈이 물거품으로…허탈한 카뱅 카페 직원들 16 구밀복검 22/05/15 4380 1
25114 국제확진자 재급증에 놀란 美…두달여만에 마스크 쓰기 지침 '유턴' 2 다군 21/07/28 4380 0
7965 과학/기술"중국, 세계 최초로 여객 운송용 드론 시험비행 성공" 이울 18/02/07 438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