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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02/20 06:03:07
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우리편 안 서나' 박범계 말에···신현수 충격, 떠날 결심"
https://www.redtea.kr/news/233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078988
‘文 통치력 금간다’ 與서 쏟아진 신현수 손절론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2/19/F6LO3LLBXNBXJCTXXYK2NZROJU/
與 “민정수석 새로 뽑으면 된다”… 막나가는 ‘申 손절매론’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1&aid=0002461092&rankingType=RANKING
... 결국 신 민정수석은 다음주에 사표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사의를 접는게 더 웃깁니다.
이미 여당에선 손절 얘기 나오고 있고
문 대통령도 이미 레임덕 들어가고 있으니
여당의 입김이 더 들어갈테고 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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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 08: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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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이라니.
세계관이 넘모 유치해요. 초2정도?
4
Algomás
21/02/20 08:5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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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놀이 할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그저그런
수정됨
21/02/20 09: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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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보이네요.
여친없음
21/02/20 09:52
삭제
주소복사
내로남불
copin
21/02/20 11: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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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나라운영을 니편내편으로 하다니.
몸맘
21/02/20 13: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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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우리편’이라는 단어는 중앙일보가 발화한 것이고 지가 창조한 단어를 지가 분석하는, 정신분열이 의심스러운 문장들입니다
moqq
21/02/20 13: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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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 표시되어 있는데 인용이 아닌 건가요?
몸맘
21/02/20 14: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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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라잖아요. 그 취지를 ‘우리편’이라는 단어로 해석한 건 중앙일보고.
moqq
21/02/20 15:10
삭제
주소복사
뭐 인용이아니더라도
동아일보의 완전 창작 가능성
vs
여권의 저런 인식이 사실일 확률.
후자쪽에 기우네요.
2
몸맘
21/02/20 15: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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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놀이 할 필요 있나요?
여권이나 저딴 식으로 글 창작하는 중앙일보나 똥맛카레와 카레맛똥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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