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16 13:07:33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박원순 피해자 2차가해자 공공기관장 내정
http://naver.me/xAtiGKWE



박원순의 비서실장이던 오성규.

그는 피해자가 거짓과 억지 주장을 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낸 바 있습니다.

https://www.redtea.kr/?b=34&n=22777

링크참조

ㅡㅡ


그런데 최근에 경기도 산하의 공공기관 원장에
내정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돕는 도 산하 기관
경기테크노파크입니다.

원장 임기가 이번 달 말로 끝나게 돼 최근 이사회가 열려 후임을 오성규로 낙점했습니다.

아주 신상필벌이 확실한 조직이네요. 의리의리합니다.

오성규의 경력중 중소벤처기업 관련 업무를 서울시에서 직접 맡았던 적은 없다고 합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001 정치與 "SBS에 항의, 정당한 권한..이래라 저래라 한 것 아냐" 9 syzygii 22/02/07 4381 2
16739 정치문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 임명 19 the 19/09/09 4381 0
26979 의료/건강코로나 꺾이자 매독 6000명 넘었다… 일본, 성병 왜 퍼졌나 14 맥주만땅 21/12/15 4381 1
32869 의료/건강美 비상 '최신 변이' XBB.1.5 이미 지난달 국내 유입 31 Beer Inside 23/01/04 4381 0
21094 국제중국,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 폐쇄 요구…"모두 미국 책임"(종합) 3 다군 20/07/24 4381 0
17261 스포츠'씨맥' 김대호, '소드' 저격 "나머지 4명이 그 실력으로 지는 게 불쌍" 4 Darker-circle 19/10/27 4381 0
28781 국제김정은 ICBM 영상에…외신 "'탑건', '강남스타일' 연상" 6 다군 22/03/26 4381 0
30066 사회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14 22/06/26 4381 0
21621 스포츠'벌써 10년' 바르사가 주의해야 할 마지막 밀란 시절 1 swear 20/09/04 4381 0
16758 정치"투자처 모른다"던 조국.."정경심, 자문료·회의 참석" 12 맥주만땅 19/09/09 4381 5
21878 사회"2평 원룸에 갇혀 잔고를 빼앗겼다" [방구석 연대기 원룸 생활 청년 ③] 10 Schweigen 20/09/25 4381 18
36726 정치국민의힘 서정숙 “나혼자산다·불륜 드라마 때문에 출산 기피 풍조 생겨” 12 공무원 23/12/05 4381 0
9079 사회의사 남자친구에게 정신 잃을 때까지 폭행.."살해 협박도" 5 Credit 18/04/04 4381 0
25980 정치'아리팍' 42억에 놀란 국토부, 市에 "여의도개발 발표 연기" 8 moqq 21/09/30 4381 2
25213 외신미국 최초 비건 시티 버클리시 4 구밀복검 21/08/04 4381 3
14721 방송/연예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16 Darker-circle 19/02/26 4381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381 0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381 0
25734 정치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X들" 구설[이슈시개] 23 Regenbogen 21/09/13 4381 1
32143 정치국감서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김은혜 "죄송, 사적 얘기" 25 퓨질리어 22/11/08 4381 1
16017 정치김정재 의원 "일본 말이 맞네요?"…울컥한 성윤모 장관 8 CONTAXND 19/07/15 4381 0
17809 사회새끼고양이 죽여 건물 밖 던져..어미는 발 '동동' 7 먹이 19/12/13 4381 2
12692 방송/연예키디비 "블랙넛에 성적 모욕감..사과 늦었다, 강력 처벌 원해" [종합] 23 tannenbaum 18/09/13 4381 0
23444 국제뉴질랜드 대학, 코로나 여파 유학생 급감에 교직원 감축 3 맥주만땅 21/03/01 4381 0
17816 경제넷플릭스가 불 지핀 '구독'..이젠 건강검진·속옷까지 번졌다 7 파이어 아벤트 19/12/14 438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