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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2/15 15:05:02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황교익 "신정 쇠는 나경원은 극우 정치인"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21582377



"일제강점기 이래 정치 권력은 신정을 쇠도록 유도했다. 공무원은 신정이 필수였고, 대체로 기득권층이 정부 지시에 따라 신정을 쇠었다"

"나경원의 신정/구정은 계급과 정파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나경원은 기득권층이다. 정부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던 기득권층으로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이를 고집하는 극우 정치인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바르다"


신정 쇠는데..-ㅅ- 졸지에 극우정치인 된 썰.....
본가는 신정쇠고 처가는 구정 쇠어서 편한데 말입니다.
유머게시판에 가야하나 하다가 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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