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11 12:58:49
Name   다군
Subject   미 성인잡지 허슬러 창간한 '성인물 제왕' 래리 플린트 사망(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1036600075


https://www.nytimes.com/2021/02/10/business/media/larry-flynt-dead-hustler-magazine.html

https://www.washingtonpost.com/local/obituaries/larry-flynt-porn-king-and-self-styled-first-amendment-champion-dies-at-xxx/2021/02/10/5240626c-6bf0-11eb-ba56-d7e2c8defa31_story.html



제목은 워싱턴 포스트 것이 좀 더 인상적이네요. 표현의 자유, Free-speech 논쟁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활용하기도 했지만, 언론 환경이나 시대가 그러기에 용이한 상황이 되었던 것도 같습니다.

"Larry Flynt, pornographer and self-styled First Amendment champion, dies at 78"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097 사회퇴거 후 쪽방 주민들의 삶 12 Iowa 20/07/24 4420 11
34923 정치4년반 끈 한일 초계기 갈등 덮고 간다…미래관계 위해 '봉합' 7 오호라 23/06/04 4420 0
3948 의료/건강"여성호르몬 약값이 너무 싸서"..소음순협착증 치료제 생산 끊겨 10 알겠슘돠 17/07/11 4420 1
37228 정치이낙연 "합의 부서져, 다시 새로운미래로"‥개혁신당 결국 '결별' 13 괄하이드 24/02/20 4420 0
14957 정치황교안 참배전 대통령 화환명판 땅바닥에…"한국당원 소행 정황" 6 알겠슘돠 19/03/22 4420 0
19569 사회한미 방위비 협상 잠정타결. 코로나19 공조 영향 9 기아트윈스 20/04/01 4420 3
31091 정치법원,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54 Leeka 22/08/26 4420 0
17524 스포츠유상철 감독 "이제 조금 무서워지네, 그래도 어려운 고비 많이 넘겨왔잖아" 2 swear 19/11/20 4420 2
19828 기타학생은 교실에, 교사만 모니터에.. "일본은 선생님만 안전하면 되나요?" 16 o happy dagger 20/04/17 4420 0
25716 사회"성범죄 피해가 두렵다" "성범죄 무고가 두렵다" 5 하트필드 21/09/12 4420 0
19324 사회서울시 117만 7천가구에 최대 50만원 긴급지원 16 atelier 20/03/18 4420 0
28540 정치오전 11시 대선투표율 16%..사전투표 분산에 19대보다 3.4%p↓ 2 Regenbogen 22/03/09 4420 0
28541 사회산속에서 진화 사투 벌이느라 "주권 행사 기회 놓쳐" 1 다군 22/03/09 4420 3
24705 정치당정,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로 확정…4인가구 100만원 30 cummings 21/06/24 4420 0
30593 정치“이준석 압수수색 왜 안했나” 공개 질책한 서울경찰청장 16 정중아 22/07/29 4420 0
18563 의료/건강"신종코로나, 비말·접촉 외에 에어로졸 통한 전파도 가능"(종합) 2 다군 20/02/08 4420 0
15493 문화/예술‘표절’ 해명 없이... 신경숙, 절필 4년만에 전격 복귀 10 sound And vision 19/05/23 4420 2
27781 정치與 “윤미향·이상직 제명, 종로·안성·청주 상당 무공천”… 송영길 “차기 총선 불출마” 28 Bergy10 22/01/25 4420 0
38277 스포츠 "임신 책임지려 했는데…" 허웅, 전 여친 고소 전말 8 swear 24/06/26 4420 1
32646 경제'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제…오남용 방지 종합대책 마련한다 23 카르스 22/12/19 4420 1
9095 경제"취업하려고 서울 사는 척"..지방 취준생의 설움 알겠슘돠 18/04/05 4420 0
27527 사회[리얼미터] 여가부 폐지 동의 50% 넘어 16 매뉴물있뉴 22/01/12 4420 0
21386 정치전광훈 확진, 정치권 초비상…홍문표 "3명 만난게 전부" 10 기아트윈스 20/08/17 4420 0
17291 문화/예술 '조국 사태'가 일깨운 '불평등'이라는 화두 10 grey 19/10/29 4420 0
24203 정치조수진 "초선 광주행, 국힘 단톡방 난리.. 보실래요?"[뉴스업] 18 Regenbogen 21/05/11 4420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