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박원순, 그런 사람 아냐" 손편지…"아내가 쓴것 맞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677	사회내연녀 집서 바람피운 불륜남…대법 "주거침입 아냐"(종합) 7	다군	21/09/09	4409	0
18781	의료/건강[단독 인터뷰]31번 환자 "보건소 거부로 1시간 실랑이 끝에 코로나 검사" 5	맥주만땅	20/02/21	4409	1
36967	정치"있는 사람들한테 세금 뜯으면 서민 죽어" 尹, 보유세 완화 강조 18	야얌	24/01/11	4409	0
8808	정치주한미군 가족과 민간인, 사상 첫 미국 본토로 철수 훈련 6	April_fool	18/03/23	4409	0
22640	의료/건강아동학대 신고한 의사, 부모에 신분노출..의협"책임자 엄중처벌" 5	Schweigen	20/12/17	4409	0
35959	정치슈뢰딩거의 윤석열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16	매뉴물있뉴	23/08/29	4409	0
25720	정치조성은 “<뉴스버스> 보도시점,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 아니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09/12	4409	0
31108	정치국민의힘 “당헌·당규 정비해 새로운 비대위 구성”… 이준석 추가징계 촉구 19	dolmusa	22/08/27	4409	0
1425	문화/예술도매상 송인서적 부도..불황 출판계 설상가상	NF140416	17/01/02	4409	0
15764	국제美·이란, 격추된 미군 드론 놓고 긴장 격화 1	The xian	19/06/21	4409	0
24483	국제G7,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15%에 합의(상보) 2	Rokine	21/06/05	4409	0
29103	사회무면허 운전에 사람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집유' 왜? 8	말랑카우	22/04/18	4409	0
28850	사회움직이길래 재미로…수락산 등 정상석 훼손 혐의 20대 검거(종합) 4	다군	22/03/31	4409	0
28851	의료/건강"죽어야 나오는 코로나 감옥"…한달 사망 2550명 요양병원의 비명 11	Beer Inside	22/03/31	4409	1
31162	정치원희룡 "전세사기 뿌리뽑는다 "…세금체납 등 집주인 정보 공개 13	Leeka	22/09/01	4409	0
16335	문화/예술"방탄소년단, 일본 불매운동 때문에 한복 입어"..日 언론 '날조' 심각 7	The xian	19/08/09	4409	0
29663	사회'왕릉 아파트' 결국 준공 승인…내일부터 입주 가능 12	다군	22/05/30	4409	0
37352	정치검찰 정권 심판>운동권 심판... 야당에 힘 실어야 52% 6	산타는옴닉	24/03/07	4409	0
27375	사회 “동의한 적 없는데…” 졸지에 백신 홍보대사 된 천은미 교수 8	syzygii	22/01/04	4409	0
26869	의료/건강코로나 발생18세 이하 10만명당 210.1명…167.3명 성인 추월 3	토비	21/12/09	4409	0
10744	경제검찰, '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압수수색 5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12	4409	0
25339	스포츠‘김연경 강요 인터뷰' 후폭풍 거세다. 인터뷰 사회자 '사퇴'→오한남 회장 '사과문' 5	Regenbogen	21/08/13	4409	1
33534	방송/연예조진웅 "'조선 4번 타자' 이대호, 은퇴했지만 롯데 정신적 지주…올해 우승" 4	Darwin4078	23/02/23	4409	0
25095	스포츠홀로 아버지 모시는 소년가장 김제덕, 이유있는 "빠이팅" 7	Regenbogen	21/07/26	4408	2
25863	정치남양주시, '집사부일체-이재명 지사편' 방영금지가처분 신청 7	Picard	21/09/23	440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2/07 14:57:51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박원순, 그런 사람 아냐" 손편지…"아내가 쓴것 맞다"
https://www.redtea.kr/news/232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540362 ... 참 지난번 법원 판결과 인권위 결정이 그렇게 고까웠나요? 그럴꺼면 故 박 전시장의 휴대폰 포렌식에 협조를 했어야지 이제와서 그런 사람 아니라고 주장하면 뭐 어쪄라구요? 이럴수록 여당에게도 입장이 안 좋을텐데... * 故 박원순 전 시장 부인분이 손편지가 맞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그걸로 대신합니다. 대신 전에 올려놓은 제 입장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