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개신교계 사과.."교회 지긋지긋하단 대중 정서에 책임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97	정치한국당, 현역 21명 인적쇄신 단행..김무성·최경환 포함 9	그림자군	18/12/15	4282	0
29011	사회피해자 "보복 무섭다" 증언 포기.. '권총협박' 조양은 무죄 확정 4	私律	22/04/12	4282	0
14939	경제전북 콕 찍어 "금융중심지 만들자" 여론몰이 나선 국민연금 8	맥주만땅	19/03/21	4282	0
15197	정치한국당, 내일 광화문 대규모 장외집회.."文정권 인사실패 규탄" 5	파이어 아벤트	19/04/19	4282	0
16737	정치[청문회 영상] 조국 "동성애는 법적 사안 아니고 동성혼 허용은 이르다" 23	tannenbaum	19/09/09	4282	1
23140	사회개신교계 사과.."교회 지긋지긋하단 대중 정서에 책임감" 24	쿠팡	21/01/30	4282	1
17034	사회자사고 1년 평균 학비 900만원..민사고 2700만원 가장 비싸 24	grey	19/10/06	4282	2
26515	사회'왕릉뷰' 아파트 운명은…58m 나무 심거나, 19개층 철거해야 34	cummings	21/11/11	4282	0
15006	경제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 쇼카 세계 최초 공개 5	Dr.Pepper	19/03/28	4282	0
27330	정치윤석열 삼프로 출연, 김종인은 아예 몰랐다? 8	소	22/01/03	4282	0
15888	스포츠'전기차 경주' 포뮬러 E 내년 5월 잠실 개최.."4000억원 경제효과" 13	Nardis	19/07/04	4281	0
8251	스포츠봅슬레이 4인승 전정린 "'무한도전' 보고 입문, 도전 정신 좋아"	Leeka	18/02/25	4281	1
31818	사회'빚투' 실패에…유명 웹툰작가에 돈 달라며 흉기 휘두른 30대 실형 10	swear	22/10/16	4281	0
2415	방송/연예"도봉순 시대"..3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 박보영·2위 박형식 7	Credit	17/03/19	4281	0
36209	스포츠이의리 교체, 진짜 사유는 ‘부상’ 아닌 ‘변심’···산으로 가는 류중일호[김은진의 다이아몬드+] 5	tannenbaum	23/09/22	4281	0
32900	사회지자체가 부실대학 처리할 수 있을까? 권한 이양 방침에 부작용 우려 10	오호라	23/01/06	4281	1
18314	IT/컴퓨터FBI, 애플 없이 최신 아이폰 '잠금해제' 11	empier	20/01/22	4281	1
12207	국제센강 바라보며 시원하게, 노천 소변대에 파리 주민들 거센 반발	퓨질리어	18/08/14	4281	0
12578	IT/컴퓨터화웨이, 스마트폰 성능평가 조작 파문…"다른 업체도 했다" 6	이울	18/09/06	4280	0
304	기타[팩트체크] '프로야구 시청률 최강자'는 어디였나 2	NF140416	16/10/11	4280	0
23346	사회눈 치우려다…軍에서 22살 청년은 꿈을 잃었습니다 9	swear	21/02/16	4280	0
36919	정치금태섭·조성주, '제3지대' 위해서는 '중2병'부터 넘어서야 26	카르스	24/01/04	4280	0
34658	의료/건강간호사가 단독개원? 간호조무사 고졸만?…논란의 간호법 쟁점은 25	뉴스테드	23/05/16	4280	2
3719	방송/연예하이트진로, '하이트 x 워너원(프듀2)' 컬래버레이션 광고 선보여 1	tannenbaum	17/06/27	4280	0
24848	IT/컴퓨터MS "윈도7·윈도10 즉시 업데이트 해야"..심각한 보안 결함 발견 9	토비	21/07/08	427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1/30 01:12:05
Name	쿠팡
Subject	개신교계 사과.."교회 지긋지긋하단 대중 정서에 책임감"
https://www.redtea.kr/news/23140 https://v.kakao.com/v/20210129200402190 그치만 이제와서 사과하기에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요. 당장 제 주변 사람들만 하더라도 교회에 대해서 불신하고 부정적인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의 위력이 많이 축소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쿠팡님의 최근 게시물 24-05-01 경기북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30] 22-03-07 송영길, 신촌서 선거운동 중 피습…괴한, 둔기로 머리 가격 [22] 21-10-29 페북, 회사명 ‘메타’로 바꾼다... 저커버그 90분간 ‘메타버스 원맨쇼’ [11] 21-09-27 청와대 “부동산 정책, 너무나 죄송하고 드릴 말씀 없다“ [28] 21-07-09 홍대·강남 '데이트 커플'이 태반인데.."2人은 상징적 숫자로 이해해야" [10] 21-07-07 민주노총, 집회강행 비난 여론에 "태극기 집회와 우린 달라" [24] 21-07-01 KAI 두차례 해킹… ‘KF-21’ 설계도면 유출 [4] 21-06-28 영국군 기밀문서 길에서 발견..크림반도 접근시 러 반응 담겨 [4] 21-05-20 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2] 21-04-29 '성관계하려 돈번다'던 日부호 사망..55세 연하 부인 체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