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26 20:43:03
Name   Bergy10
Subject   ‘대공황도 버텼는데…’ 뉴욕 레스토랑의 비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3333212

팬데믹 이후 미국 전역에서 폐업한 식당이 11만개이고,
임차료 비싼 지역에서는 이름난 노포들도 다수 문을 닫았다는군요.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554 경제롯데, 미래 유통 핵심 카드사 왜 매각하나 7 JUFAFA 18/11/27 4349 0
29175 정치손석희 "민주당 패배 가장 큰 요인" 질문에 문 대통령 답은 10 empier 22/04/23 4349 0
17401 방송/연예프로듀스 안 모 PD "시즌 3 · 4 투표 조작 인정" 5 The xian 19/11/06 4349 0
30975 정치[한국갤럽] 尹 지지율 2주째 상승...긍정 28% 부정 64% 12 데이비드권 22/08/19 4349 0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348 1
14089 문화/예술CD로 음악 안 듣는데 되레 살아난 판매량…씁쓸한 이유 4 astrov 18/12/30 4348 0
8994 정치김정은 "레드벨벳 보러올지 관심 많았는데…일정조정해 오늘 와" 2 벤쟈민 18/04/02 4348 0
17954 사회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사고 대신 사과 "내조 부족 죄송" 23 CONTAXND 19/12/24 4348 2
23095 국제‘대공황도 버텼는데…’ 뉴욕 레스토랑의 비명 Bergy10 21/01/26 4348 2
61 기타지상파3사 "중간광고 허용해달라" 방통위 집단방문 4 님니리님님 16/09/06 4348 0
29506 방송/연예배우 김새론, 강남서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경찰 조사중 36 Groot 22/05/18 4348 0
19285 사회'강제 폐간'의 진실, 총독부 비밀문서 첫 확인 8 The xian 20/03/16 4348 1
23898 국제21년 전 뉴욕 지하철의 갓난 아기, 번듯한 청년 길러낸 동성 부부 swear 21/04/10 4348 5
1889 기타구글 서울 오피스 - 2017년 비지니스 인턴 Liebe 17/02/07 4348 0
14440 스포츠투수들 "공이 커졌네"..타자들 "공이 잘 안 나가네" 1 토비 19/01/24 4348 1
20072 정치차명진 “문 대통령, 김정은 20일간 행적 밝혀라” 19 mime 20/05/03 4348 0
36713 정치'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1심 징역 5년...유동규는 무죄 9 공기반술이반 23/11/30 4348 0
24170 국제'백신 하세월' 일본에 전화 불통 사태…"고령자 예약 때문인 듯" 1 다군 21/05/08 4348 0
14708 게임컴캐스트, SKT T1과 합작해서 e스포츠 시장 진출 5 Cascade 19/02/25 4348 0
29821 경제美 5월 CPI, 전년비 8.6%↑…1981년 이후 최악의 물가 상승 9 Folcwine 22/06/10 4348 0
16792 정치검찰, 조국 부인 '표창장 위조' 공동범행에 무게..추가 수사 3 오호라 19/09/13 4348 0
29608 사회"우리딸, 미안해" 30년 돌본 암말기·장애 딸 살해한 엄마 눈물 9 tannenbaum 22/05/26 4348 0
36025 정치尹대통령 “국체 흔드는 반국가행위, 단호 대응해야” 13 오호라 23/09/04 4348 0
28605 정치‘3N’ 전략으로 尹 당선 이끈 그들… “이제 대통령님과 한잔해야죠!” 23 Beer Inside 22/03/14 4348 0
5569 사회'여직원에 호감'…변기에 스마트폰 설치 몰래 촬영 5 하트필드 17/09/28 43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