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13 17:58:52
Name   다군
Subject   "일본, 한중 비즈니스 트랙 포함해 외국인 입국 전면 중단"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150900073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113/k10012812201000.html

이미 비자를 발급받은 경우도 21일 0시까지만 입국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s://youtu.be/DUGEwOKfNjk


https://www.niid.go.jp/niid/ja/diseases/ka/corona-virus/2019-ncov/10107-covid19-33.html

일본발이라기보다는 브라질발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375 사회 “동의한 적 없는데…” 졸지에 백신 홍보대사 된 천은미 교수 8 syzygii 22/01/04 4382 0
2544 기타남성주류사회는 왜 '레깅스'를 박해하는가 5 April_fool 17/03/28 4382 0
2290 정치 청와대 참모진, 4:4로 기각할 것이라 박근혜에 보고했던걸로 밝혀져 17 피아니시모 17/03/10 4382 0
17154 정치윤석열 “한겨레, 취재과정 다 밝히고 사과한다 지면에 밝힌다면 고소 재고” 34 소노다 우미 19/10/17 4381 0
28932 사회 손석희 “950번 앵커브리핑, 그걸 어떻게 했나 싶어” 4 empier 22/04/06 4381 1
36360 정치윤 대통령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9 구밀복검 23/10/16 4381 0
21513 스포츠'바르셀로나 떠나겠다' 축구계 뒤흔든 메시의 이적요청 1 The xian 20/08/27 4381 0
27401 정치'만렙' 자처 안철수, 尹에 "잘되길 바라…정권교체는 내가" 17 22/01/05 4381 0
37386 정치조국혁신당 지지이유, 84% "검찰독재 종식" 18 명동의밤 24/03/12 4381 2
17165 방송/연예국무조정실장, 'BTS' 병역특례 검토…"시대 상황 반영해야 한다" 27 swear 19/10/18 4381 1
36109 정치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 전달…“깊은 고민, 안보 공백만은 안돼” 7 활활태워라 23/09/12 4381 0
24847 국제살인범 얼굴 공개되자 "교도소 가긴 아깝다" 13 과학상자 21/07/08 4381 0
36373 사회국비 지원받아 백번 넘게 '한우 회식'‥과연 기술 개발은 했을까? 15 tannenbaum 23/10/18 4381 0
21270 경제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7 맥주만땅 20/08/08 4381 0
16156 경제규제자유특구 선정 11 Zel 19/07/25 4381 0
24348 의료/건강미국 확진자 1년만에 최저 9 알료사 21/05/24 4381 0
26908 국제日 정부, 20조 원 지원금 나눠주는 데 경비만 1조 원… “쿠폰 인쇄비, 발송비 들어” 6 구밀복검 21/12/11 4381 0
25374 국제美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美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 트윗논란 12 다군 21/08/17 4381 0
36382 정치'강경 투쟁' 예고했던 의협, 尹 발언 후 돌연 "협력하겠다" 왜 13 the hive 23/10/20 4381 0
27424 정치이준석 의총 출석 요구에 "공개 조건으로 무제한 토론 자신" 21 네더라이트 22/01/06 4381 0
25377 정치황교익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 끊는 데 집중하겠다" 10 맥주만땅 21/08/18 4381 4
36899 정치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16 덕후나이트 24/01/02 4381 0
17956 국제"한국이 중국 편 들어"…'아전인수' 中 보도 왜 5 atelier 19/12/24 4381 0
36900 기타“딸아, 네가 살아서 너무 기뻐”… 아빠는 하늘에서 웃을 것이다 3 swear 24/01/02 4381 5
17192 경제정부 ‘WTO 개도국 지위’ 내놓는다 3 the 19/10/21 438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