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12 15:14:1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112_151358.jpg (348.0 KB), Download : 61
Subject   수도권 등 중부지방 밤까지 눈…퇴근길 눈발 가장 셀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2101000530

지난번처럼 많이 올 것 같지는 않고, 크게 덴 당국에서 제설 준비를 더 철저히 했다고 합니다만, 퇴근길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112143400030


눈 때문에 유치원 하원 시간도 당겨졌더군요.

https://m.yna.co.kr/view/AKR20210112154900004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29 기타“리콴유가 남긴 다인종주의·반부패 정책이 싱가포르의 힘” 18 풀잎 23/07/23 4437 0
16587 경제도박사이트로 1천억 챙긴 일당 적발..은신처서 현금 153억 압수 7 먹이 19/08/28 4437 0
29644 정치김포공항 없애자는 송영길·이재명 “강남 사람, 청주공항 이용” 27 Leeka 22/05/28 4437 0
16078 경제96년 올림픽 '양궁 사건'에 일본 경제 보복 해법 있다? 8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9 4437 0
23246 정치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Schweigen 21/02/08 4437 0
13264 IT/컴퓨터화웨이, 농협에 통신장비 공급 예정 7 April_fool 18/11/07 4437 0
14800 의료/건강이낙연 총리 "차량2부제 안지키는 공직자에 불이익" 20 사나남편 19/03/07 4437 0
23760 사회'전교조 출셋길' 된 교장 공모제.. 임용 238명 중 154명이 노조출신 7 empier 21/03/27 4437 0
27605 사회'찐부자'들이 샤넬 안 사는 이유 24 구밀복검 22/01/16 4437 0
35807 국제中 부동산 위기 금융권 확산… 중룽신탁 64조 상환중단 1 활활태워라 23/08/15 4437 0
34530 정치'녹취록 파문' 태영호 "내부직원, 횡령·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 5 오호라 23/05/07 4437 0
24804 국제"100억에 팔려"…방구석에 걸려있던 그림의 놀라운 정체 swear 21/07/03 4437 0
35045 문화/예술'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89세로 별세 2 swear 23/06/14 4437 1
28391 정치고민정 "건보재정 2.8조 흑자, 이런 게 실력" 이준석 "이게 자랑?" 15 Beer Inside 22/02/26 4437 0
26345 의료/건강82만원 '먹는 코로나약' 로열티 없이 특허 풀려..화이자·모더나와 달라 10 cummings 21/10/28 4437 1
13035 사회음란사이트 150곳 접속 차단…https 우회도 막혀 27 이울 18/10/18 4437 0
36848 사회[르포] 38년 성심당맨도 처음 본 '케이크런'…'딸기시루'에 크리스마스 들썩 11 tannenbaum 23/12/25 4437 0
25078 사회동물에 첫 법적 지위…동물학대 민형사 책임 커질 듯 10 동그라미미술학원 21/07/25 4437 1
36086 기타생각은 빗고 글은 덜어내야…문체를 쌓아가는 법 뉴스테드 23/09/10 4437 4
28409 방송/연예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상(SAG) 주연상 수상 9 the 22/02/28 4437 4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437 2
20476 국제 "'양다리 외교' 한국 G7 참여시 대중정책 엇박자 낼 것" 12 OSDRYD 20/06/01 4437 1
23804 국제볼보차, 전세계 모든 직원에 24주 유급 육아휴직 준다 5 다군 21/03/31 4437 1
24060 사회"만취녀 탔다" 집으로 데려간 택시기사들…1년간 4명에 몹쓸 짓 3 swear 21/04/25 4437 0
25345 사회그들은 자신이 적폐인지도 몰라요…'식스 센스' 강렬한 한 마디가 남긴 메시지… 구박이 21/08/14 4436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