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07 09:17:56수정됨
Name   다군
File #1   ErFpJxMWMAEGqnh.jpg (117.4 KB), Download : 84
File #2   ErFpJxMXYAE8_FU.jpg (46.3 KB), Download : 84
Subject   총성에 최루가스…트럼프 지지자 4시간 난동에 짓밟힌 미 의회(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10107019451071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107058900075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7027251091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7044300009


https://m.yna.co.kr/view/AKR20210107096251009




https://www.reuters.com/live-events/turmoil-at-the-capitol-id2949660



미상원 합동회의는 다시 속개되었습니다만, 시위대의 의회난입에 선거인단 투표용지함도 사라질 뻔 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는군요.

트위터는 12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 계정 잠근다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12 사회"난 의새" 의사들 챌린지 확산에…환자들 "장난 치나" 쓴소리 6 퓨질리어 24/03/02 4505 0
17348 정치박찬주 "공관 감은 공관병이 따야"...내일 갑질 논란 반박 기자회견 19 한겨울 19/11/03 4505 0
20421 국제"中 조사" 꺼냈다 무역보복 당한 호주.. '샌드위치 신세' 고민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7 4505 0
36551 사회‘안방에 왜 들어와?’ 25년 함께 산 아내에 고소당한 남편 9 OneV 23/11/09 4505 0
24520 국제"국제 함정수사로 세계 각국서 조직범죄 용의자 800여 명 체포" 6 다군 21/06/08 4505 0
17098 의료/건강"텀블러 대충 닦으면 '세균 배양 접시'나 마찬가지" 美 전문가 11 맥주만땅 19/10/12 4505 0
34763 스포츠[오피셜] '장부 조작' 유벤투스, 승점 10점 삭감 확정...챔피언스리그 좌절 유력 2 Darwin4078 23/05/23 4505 0
6860 의료/건강1인1병실 사우디 메르스 확산 막았다 2 먹이 17/12/12 4505 1
28108 게임[LCK] 김정수 감독, 디알엑스 상대로 계약해지 무효 소송...법적싸움 돌입 2 swear 22/02/11 4505 0
30157 외신미국 남성들은 정관 수술을 원하고 있습니다 22 구밀복검 22/07/03 4505 2
12494 스포츠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병역 혜택 논란, 마일리지제 검토" 18 벤쟈민 18/09/02 4505 0
15824 정치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여성당원 바지 내리는 공연 구설 14 소원의항구 19/06/26 4505 0
32208 사회'라임' 김봉현, 재판 직전 전자발찌 끊고 도주 6 집에 가는 제로스 22/11/11 4505 0
4817 방송/연예이승기 향한 뜨거운 '모시기 전쟁'..'왜 이승기인가' 4 알겠슘돠 17/08/25 4505 0
14801 경제여당도 나섰지만… 제로페이 결제, 카드의 0.0003% 12 맥주만땅 19/03/07 4505 0
6869 사회참여정부 장관 출신의 170억원짜리 특혜성 지원 요청 6 유리소년 17/12/12 4505 0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505 0
29142 국제금쪽같은 내 강아지, 첫 산책에 금화 15개 발견 6 swear 22/04/21 4505 0
37334 정치이재명 "정부·여당·악의적 언론이 협잡…내 측근 컷오프 훨씬 많아" 5 매뉴물있뉴 24/03/06 4505 1
23255 의료/건강최대집 의협회장 "국회의원 선거 출마할 것…회장직 연임 안 해 14 Picard 21/02/08 4505 0
30935 정치尹 "북핵 중단시 북미관계 정상화 지원..재래식 무기 군축 논의" 15 야얌 22/08/17 4505 0
29146 게임감독은 ‘화살 받이’, 케스파는 뒤로 숨었다 2 swear 22/04/21 4505 0
18397 의료/건강"수돗물 정수에 염소 쓰면, 발암물질 등 독성 부산물 생성" 4 다군 20/01/29 4505 4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505 0
18145 문화/예술전광훈, 한기총 회장 연임 시도..선거 단독 출마 2 The xian 20/01/11 450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