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1/04 08:58:33
Name
맥주만땅
Subject
'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https://www.redtea.kr/news/22820
http://naver.me/GnGZ0m8H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한 부천요양병원의 이야기 입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사과구이
21/01/04 09:10
삭제
주소복사
격리 병동이 없어 잠복기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이송받을 수 없는 병원 측은 보건 당국이 아닌 해당 요양병원으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뒤늦게 이송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요양병원장 : 보건당국의 뉘앙스는 왜 밥상 차려놨는데 걷어찼느냐? 우리 도와준다고 우리 환자 받아준다고 그 원장님 병원을 초토화 시킬 수 없지 않느냐?]
???!
moqq
21/01/04 09:17
삭제
주소복사
미쳤나봐요. 코로나가 아직도 장난같은가?
일이 커지든말든 그냥 눈앞에 보이는 일만 치우면 된다 생각하는건지.. 생각이라는 게 있긴한가? 저런 사람들 다 짤라야하는데.
맥주만땅
21/01/04 09:26
삭제
주소복사
주는 것 없이 압박만 하니 눈앞에 보이는 일만 치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
릴리엘
21/01/04 21:24
삭제
주소복사
겨울에 저리 되리라고는, 상식만 있으면 누구나 다 예상가능했는데
정부가 미리 준비만 했어도, 저리 되진 않았을텐데
후우.... 정말 안타깝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330
경제
"한국 다신 안가" 가이드에 욕설 들은 노인, 中SNS 난리 [영상]
5
tannenbaum
23/10/12
4374
0
20463
국제
트럼프, G7+4 정상회담 제안..한국 포함한 G11 탄생할까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1
4374
0
21231
방송/연예
"연봉 5천" 서울대 출신 이규빈, 돈 대신 공무원 택한 이유(아무튼 출근)[어제TV]
11
Schweigen
20/08/04
4374
0
17906
스포츠
차명석 단장의 진심 "오지환 실제 가치는 75억, 사실 더 주고 싶었다"
9
맥주만땅
19/12/20
4374
0
14838
사회
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22
듣보잡3
19/03/12
4374
3
21494
사회
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위반시 징역·벌금(종합2보)
45
Caprice
(바이오센서)
20/08/26
4374
0
29434
경제
'99% 폭락' 루나…CEO 집까지 찾아온 '검은 그림자'
8
syzygii
22/05/13
4374
0
22787
의료/건강
영국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승인"
13
步いても步いても
20/12/30
4373
2
25093
정치
증언 바뀐 조국 딸 친구… 재판부가 ‘뒷모습’ 살펴본 이유
19
마카오톡
21/07/26
4373
3
34822
정치
"4대강 보 활용 80%가 찬성"? 환경부 설문조사의 비밀
3
오호라
23/05/27
4373
0
29705
국제
푸틴이 또 한건 해냈다..핀란드·스웨덴 이어 이 나라마저 변심
7
먹이
22/06/03
4373
0
26890
정치
이재명 "천군만마".. 김관영·채이배 영입 '환영'
14
토비
21/12/10
4373
0
29451
사회
법원 “기간제 교사, 같은 일 정규 교사와 ‘임금 차별’ 안돼”
8
늘쩡
22/05/13
4373
2
33547
IT/컴퓨터
민주당 김정호, 단체 대화방 '조용히 나가기' 법안 발의
5
Beer Inside
23/02/24
4373
0
24589
경제
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4
Regenbogen
21/06/14
4373
1
37133
국제
NYCB주식 38% 폭락…美지방은행 위기 재점화
5
활활태워라
24/02/02
4373
0
20496
사회
쿠팡 직원식당 조리사 숨져.."독한 청소약품 고통 호소"
6
자공진
20/06/02
4373
0
32017
국제
푸틴: 남한 너네 깝치는데 말이야
17
구밀복검
22/10/28
4373
0
29460
국제
세계 2위 밀 생산국 인도, 밀 수출 금지…정부가 통제
5
다군
22/05/14
4373
0
26391
사회
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4373
0
27161
스포츠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KIA와 4년 총액 103억 계약
11
Regenbogen
21/12/24
4373
0
20765
사회
“알바로 들어와 연봉 5000만원?”…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후폭풍
3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373
0
25377
정치
황교익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 끊는 데 집중하겠다"
10
맥주만땅
21/08/18
4373
4
30753
사회
"지하철 타면 촬영 동의한 것"... 불법촬영 공무원 황당 주장
6
소
22/08/07
4373
1
17187
사회
만취 여성, 택시에서 신음소리 내고 택시기사 몸 더듬어
6
swear
19/10/20
4373
0
목록
이전
1
277
278
279
280
281
28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