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12/24 00:56:22수정됨
Name	메오라시
Subject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https://www.redtea.kr/news/227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32107005 한파 경보가 있던 사흘 전, 경기도 포천에서 30살 농업 이주노동자가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자다가 숨진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황에 따르면 얼어 죽은 것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975694.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32126005 여전히 이주노동자 숙소 3곳 중 1곳은 냉난방시설이나 소방시설이 없는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라고 합니다. 현행법상 비닐하우스를 숙소로 사용할 수 없으나, 현실은 월세를 내고 이주노동자들이 살고 있고 고용노동부의 관리·감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41236001 경기 포천경찰서는 24일 이주노동자 A씨(30)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간경화에 의한 간손상이란 1차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숨진 원인이 동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오라시*님의 최근 게시물 20-12-24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20-12-22 당신의 재활용 수고, 60%는 그대로 버려진다 [8] 20-12-09 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유지’ 뒤집기 전말 [11] 20-11-28 ‘간첩 누명’ 53년 만에 벗은 제주 농민…“새 영혼을 받았다” [5] 20-11-28 8년만에 또 핵과학자 피격 사망…이란 “이스라엘이 배후” [2] 20-11-14 아무도 쓰지 않은 부고 [5] 20-10-31 피케티지수 급상승, 우려되는 한국의 불평등 [15] 20-10-26 칠레, 40년 만에 ‘피노체트 헌법’ 지운다 [2] 20-10-26 수십톤 쓰레기산을 헤집는 사람들 “다들 기피, 외국인 없으면 일 못해” [3] 20-10-24 K팝 무대 위 노동자들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11	외신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1 운영체제 공개 7	다키스트서클	21/06/25	4427	0
28042	과학/기술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탈원전’ 김제남 前 청와대 수석 10	copin	22/02/09	4427	0
29066	국제"여자가 60kg 넘으면 연애할 자격 없어"..'황당' 日정부 발표자료 비난 쇄도 19	empier	22/04/15	4427	0
27789	정치이재명 "'유능하더라', '부정행위 안하더라'..온나라에 소문내달라" 6	empier	22/01/25	4427	0
16270	스포츠[SC핫포커스]달라진 롯데, '따뜻한 남자' 공필성 감독대행의 스킨십과 채찍 통한다 7	사나남편	19/08/05	4427	0
22670	국제"80만원 드려요"…'백신불신' 속 접종자에 돈 푸는 美지방당국 2	다군	20/12/19	4427	0
29838	스포츠미국 CBS 2022 카타르월드컵 예상 결과 17	데이비드권	22/06/13	4427	0
26259	사회부산서 높이 다른 두 도로 연결하는 원통형 회전 도로 추진 18	혀니	21/10/22	4427	0
30355	사회중랑역 선로 점검하던 코레일 직원 열차에 치여 사망 4	고기먹고싶다	22/07/14	4427	17
19093	국제일본, 한국 입국자 2주간 사실상 격리…90일 무비자 입국 중단(종합2보) 12	다군	20/03/05	4427	0
22677	국제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5	다키스트서클	20/12/20	4427	0
12438	의료/건강[외신] 해양 오염의 주범은 빨대가 아니라 담배꽁초다 2	보이차	18/08/28	4427	1
16794	경제사우디 아람코 화재, 당국 사고 원인 쉬쉬 2	CONTAXND	19/09/14	4427	0
6047	방송/연예대종상 2관왕 최희서.. 수상소감 도중 "돌겠네, 얘 누구냐" 7	Toby	17/10/26	4427	0
34469	방송/연예'동물농장'에 불똥 '성+인물' PD "신동엽에게 미안한 마음" 39	다군	23/05/02	4427	0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427	8
23474	사회한국, 21년간 'OECD 산재 사망' 최악? 통계가 틀렸다 14	샨르우르파	21/03/04	4427	0
23987	사회“여직원은 운동화 안 돼”라던 백화점…이제서야 허용 4	다군	21/04/19	4427	9
4021	경제[Why] 뭐라도 좀 시키지.. 카페 점령한 얌체족 11	tannenbaum	17/07/15	4427	1
18869	국제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불필요한 여행 자제" 8	다군	20/02/25	4427	4
21685	사회경찰, 강압수사 공익제보 인권변호사에 보복수사 4	사악군	20/09/09	4427	12
25013	정치윤석열, 與 '120시간 근로' 비판에 "취지 외면하고 꼬투리만" 28	샨르우르파	21/07/20	4427	0
22456	사회파쇄기에 숨진 장애인..사람이 죽었는데 벌금은 800만 원 5	알겠슘돠	20/12/02	4427	4
15295	게임野 "셧다운제 연장위해 보고서 조작".. 여가부 "계산·합산서 착오, 바로잡았다" 9	먹이	19/05/02	4427	5
28095	방송/연예티아라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과 깜짝 결혼 발표 "선물 같은 남친" 3	Darwin4078	22/02/10	442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