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野,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은 문준용 맹폭.."진보의 부도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606	사회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13	사악군	20/12/14	4559	6
24143	경제지갑 속으로 얼씬도 안 하시는 세종대왕님 7	먹이	21/05/04	4559	0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4559	0
8033	사회'결혼 숨기고 제자와 부적절 관계' 50대 교수..경찰 수사 7	Credit	18/02/12	4559	0
27506	사회‘오스템 횡령’ 직원 부친, 숨진 채 발견 6	the	22/01/11	4559	0
21643	사회16층 아파트 기어 올라 '이별 통보' 여친집 침입한 20대 16	swear	20/09/06	4559	0
19641	의료/건강"'쓰느냐 마느냐' 마스크 착용 논쟁에서 아시아 국가 승리" 6	다군	20/04/05	4559	1
7383	문화/예술불법 日 포르노.. 국내서 팬미팅까지 3	tannenbaum	18/01/09	4559	0
24025	의료/건강'제조 중단' 美 얀센 백신 공장..FDA "품질, 위생 관리 실패"	알탈	21/04/22	4559	2
23514	사회'전기차' 타고 동해까지 달렸다..충전하다가 지쳤다 11	먹이	21/03/07	4559	0
34285	정치커지는 '세수결손' 우려…근로장려 등 구조조정 평가 대상 4	야얌	23/04/17	4559	2
34541	경제당국은 막으려 애썼지만, 주가조작 더 쉬워진 6가지 이유 3	Beer Inside	23/05/08	4559	0
17394	사회홍대 거리서 성폭행 시도…알몸 상태 군인 검거 8	swear	19/11/06	4559	0
25596	사회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12	swear	21/09/03	4559	0
14589	국제“그들이 내 아이를 불구덩이에 던졌어요” 7	그림자군	19/02/13	4559	0
23044	사회미국엔 있고, 우리는 없다? 엉큼한 서구 팁 문화 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2	4558	1
268	기타중학교 2학년 학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	Credit	16/10/05	4558	0
21783	경제750조 굴리는데…국민연금 운용역 4명 '마약' 충격 13	존보글	20/09/18	4558	0
24102	기타두릅은 데쳐먹는다? 튀겨 먹고 구워 먹으면 끝내줍니다 3	swear	21/04/30	4558	0
6695	의료/건강[외신] 마지막 철폐(Iron lungs) 2	Beer Inside	17/12/04	4558	1
23083	스포츠SK "야구단 매각은 ESG 경영 연장선, 비인기종목 계속 지원" 2	맥주만땅	21/01/26	4558	0
6700	의료/건강편의점 상비약이 뭐길래..약사 자해소동까지 15	알겠슘돠	17/12/04	4558	0
20019	의료/건강중앙임상위 "코로나19 재양성은 '비활성' 바이러스 유전자 탓" 4	맥주만땅	20/04/29	4558	2
15924	정치불씨 커지는 '일본제품 불매 운동'…효과 있나? 2	파이어 아벤트	19/07/08	4558	0
37173	경제호두과자도 소떡소떡도 제쳤다…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은? 6	swear	24/02/11	455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12/21 17:10:56
Name	Schweigen
Subject	野,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은 문준용 맹폭.."진보의 부도덕"
https://www.redtea.kr/news/22695 https://news.v.daum.net/v/20201221163032323?x_trkm=t 이건 좀 억지군요. 해당 지원금은 문준용이 옷사입고 고기 사먹는 돈이 아니라 전시회 대관, 설비, 인력 등에만 쓸수있는 지원금으로 문준용은 플랫폼 역할이죠. 지난달 시행핬던 숙박대전 지원금이 야놀자 여기어때 등 거대 숙박플랫폼에 지원되긴 했지만 결국 최종귀속은 각 숙박업자들인것과 똑같은 프로세스입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Schweigen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