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산타 다녀간 벨기에 요양원서 최소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12/15 18:30:04
Name	다군
Subject	산타 다녀간 벨기에 요양원서 최소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https://www.redtea.kr/news/22621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60300009 이보시오. 산타는 면역이라고 하지 않았소? ㅠㅠ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15_0001269969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9051100009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557	사회학원마저 위문편지 마녀사냥.."편지에 동의한 학생 1명 퇴원 통보" 30	Regenbogen	22/01/13	4423	6
34469	방송/연예'동물농장'에 불똥 '성+인물' PD "신동엽에게 미안한 마음" 39	다군	23/05/02	4423	0
167	기타3000만원 위안부 기림비 중단한 정부 1	April_fool	16/09/20	4423	0
20648	정치나경원 아들 '제4저자' 발표문, 서울대 "저자 자격 박탈 결론"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3	4423	0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423	8
25518	국제중국 "인기 차트 없애라"…연예인 팬덤에 철퇴 15	다군	21/08/27	4423	0
6581	문화/예술베를린필 공연 녹음하다 '망신'..공연장, 관람 비매너와 전쟁 6	elanor	17/11/28	4423	0
29112	사회온몸 반점에 경련까지 있었는데..."부대 복귀 후 8일 만에 숨져" 3	swear	22/04/19	4423	0
31674	정치"연간 국비 30억 드는 '섬 주민 1000원 요금제' 기재부가 삭감" 6	활활태워라	22/10/06	4423	0
32187	정치2023년 행안부 경찰국 예산 전액 삭감 9	뉴스테드	22/11/10	4423	0
24509	사회30세 미만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인데…명단 누락에 '발 동동'	다군	21/06/08	4423	0
3262	의료/건강"전국민 수두파티하고 싶다"…'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4	우웩	17/05/26	4423	0
16324	정치'나경원은 나베'..나경원, 악플러 170명 고소 8	오호라	19/08/08	4423	0
27844	경제LG엔솔 상장일 기억된 故구본무 회장…"그분의 뚝심·끈기 결과" 3	소	22/01/27	4423	1
7109	방송/연예'무한도전' 유시민 "박명수 어록, 우리 삶의 진실" 2	Credit	17/12/23	4423	0
26310	정치"아파트 100년 고쳐 쓰면 어떠냐"…김헌동 SH사장 후보 '구설' 24	cummings	21/10/26	4423	0
30150	문화/예술뉴스의 틀을 깬 '너구리 습격' 취재기자 "너구리 잘못이라 쓸 수 없었다" 6	Beer Inside	22/07/02	4423	1
7624	스포츠“안현수 맥라렌 리포트 연루자 맞다” 러시아 인정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1/23	4423	0
33484	정치송파구청 현수막 철거사건, ‘현수막 전쟁’의 서막 7	주식못하는옴닉	23/02/20	4423	0
37326	사회“디올백”···의대정원 확충 논란, 잠잠해지던 ‘디올백’ 이슈 불붙이나 13	Overthemind	24/03/05	4423	0
37839	정치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4423	0
25302	외신눈에 띄게 줄어든 미국의 빈곤율 3	은머리	21/08/12	4423	3
24535	국제"미국인 10명 중 7명이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사상 최고" 8	다군	21/06/09	4423	1
28632	사회"할애비 아이 낳을 미성년자"…끝내 여고생에 미련 못 버린 그는 8	swear	22/03/16	4423	0
15840	경제웅진 3개월만에 코웨이 매각...직원들 "기업도 렌탈하나요? 황당" 3	JUFAFA	19/06/28	442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