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아스트라제네카, 러 백신 ‘스푸트니크Ⅴ’ 결합 접종 시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12/12 00:20:35
Name	lonely INTJ
Subject	아스트라제네카, 러 백신 ‘스푸트니크Ⅴ’ 결합 접종 시험
https://www.redtea.kr/news/22577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N5TFJDA 아스트라제네카와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의 결합 접종 임상 시험이 이달 말 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보도가 나오는 건 ...혹시 밑밥 까는건 아니겠죠??? 아스트라제네카도 불안한데 스푸트니크는.... 저는 제대로된 백신을 원합니다...물론 이 번 시험이 성공적이라는게 공적으로 인증되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스푸트니크V자체도 인증이 안된상태에서...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onely INTJ님의 최근 게시물 22-03-21 철강 회사 협력업체 노동자 철판에 깔려 숨져...끝없는 '산재' [5] 22-03-14 유엔식량농업기구, 전세계적 영양실조 경고 [1] 22-03-14 러시아, 폴란드 접경 평화유지안보국제센터 공습 [6] 22-03-08 런던금속거래소, 니켈 거래 중지 및 당일거래 무효화 검토 [13] 22-02-24 푸틴,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 선포 [11] 22-02-23 우크라이나, 전역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예정 [2] 22-02-23 '우크라 긴장' 고조에 대만도 中에 경계 강화…NSC 회의 [0] 22-02-22 푸틴 "돈바스 분리주의공화국 독립 승인 검토 필요" [1] 22-02-19 우크라 친러 지역 반군 “총동원령” 선포 [9] 22-01-29 깐풍기도 판다고? 왕서방들의 ‘짝퉁 한식당’ 유럽서 확산 [2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05	국제화장장 가는 시신 가방서 노인 산 채로 발견.. 상하이 시민들 분노 폭발 1	The xian	22/05/03	3937	0
33925	국제"사죄해야 할 쪽은 한국" 심상찮은 일본 21	Picard	23/03/24	3937	0
28296	사회목에 줄감고 뛰어내린 여성.. 경찰 7명 '인간 피라미드'로 버텼다 외.	Regenbogen	22/02/21	3937	1
29578	국제상하이 시민들 '이민' 검색 400배 급증, 봉쇄완화 이틀새 1만3000명 '엑소더스' 4	토비	22/05/24	3937	0
37518	정치박근혜, 한동훈 만나 ‘의대 정원, 유연하게 대응’ 조언 8	매뉴물있뉴	24/03/26	3937	0
23212	문화/예술청룡영화상 D-4, 역대 수상자들 사진 모음 2	토비	21/02/05	3937	0
27052	국제[여기는 인도] 원숭이들이 개 250마리 죽여 '피의 복수'..아이들까지 노린다 3	Regenbogen	21/12/19	3937	1
15548	스포츠'빚더미' 라모스, 레알에 FA로 중국 이적 요청 3	오호라	19/05/28	3937	0
24524	경제공정위, 편의점 이마트24 현장조사 착수 4	Groot	21/06/09	3937	0
23767	사회"시끄럽다" 길가서 놀던 7세 여아 머리채 잡고 폭행, 30대女 벌금형 8	swear	21/03/27	3937	0
22753	사회"영국, 1월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보급" 3	Leeka	20/12/27	3937	0
28641	IT/컴퓨터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사내이사 선임 9	the	22/03/16	3937	0
12055	정치김기춘 562일 만의 석방..귀갓길 '아수라장'	벤쟈민	18/08/06	3936	0
22577	의료/건강아스트라제네카, 러 백신 ‘스푸트니크Ⅴ’ 결합 접종 시험 3	lonely INTJ	20/12/12	3936	0
33595	정치진중권 “민주당은 문화대혁명 중...반동분자 리스트 만들고 의원 취조하고” 42	뉴스테드	23/03/01	3936	1
123	기타“지진 느껴지는데 학교는 ‘야자’ 계속 강제했다”	님니리님님	16/09/13	3936	0
27793	정치尹 삼부토건에서 14년간 17차례 선물받아..."조 회장의 특별 관리 대상" 24	주식하는 제로스	22/01/25	3936	2
29844	경제하반기 피부양자 문턱 높아진다…공적연금 2천만원 넘으면 탈락 8	Beer Inside	22/06/13	3936	0
1437	기타'밥 먹던 숟가락'으로 이마 맞은 여친에게 남친이 보낸 문자 15	Beer Inside	17/01/03	3936	0
28845	방송/연예미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 은퇴…실어증으로 연기인생 중단(종합) 13	다군	22/03/31	3936	0
12482	경제[르포]세제 떠있는 음료·립스틱 자국 머그..매장은 설거지옥 '아비규환' 5	김우라만	18/08/31	3936	0
20975	사회"간장 1리터 먹이고 몸에 침뱉어" 윤일병 숨진 사단서 또 가혹행위 6	Schweigen	20/07/11	3936	0
21785	정치라임 사건 금감원압력 청와대 행정관 징역4년선고 5	사악군	20/09/18	3935	0
8246	정치MB 측근들은 왜 MB를 배신했을까 8	먹이	18/02/24	3935	0
22623	국제"개 0.1초 만에 코로나 환자 판별, 무증상 감염자도 찾아내" 9	swear	20/12/16	3935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