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10 03:17:19
Name   다군
File #1   Eo0Ew9lXcAQm2Ax.jpg (43.2 KB), Download : 60
File #2   Eo0Ew9tXMAEWbR8.jpg (40.1 KB), Download : 60
Subject   독일 사망자 역대최다…메르켈 "접촉 최소로 줄여야" 강력 호소(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9178351082

나름 유럽에서는 코로나19에 잘 대응을 했다고 하는 독일입니다만. 올겨울은 모두에게 혹독한 것 같습니다.


그는 "크리스마스 전에 너무 많은 접촉을 하고, 결국 이번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는 안된다. 우리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인상적인 연설이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51 정치"MBC, 매국적 국기 문란 보도 자행…국민 앞 석고대죄해야 5 매뉴물있뉴 22/09/29 4521 0
27712 정치“박원순, 내실에서 ‘안아달라’…끔찍한 문자 수없이 보내” 피해자 책 출간 9 syzygii 22/01/21 4521 2
14913 경제중기부, 제로페이 사업자에 '1만개 가맹점 의무할당 10 맥주만땅 19/03/19 4521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521 3
17730 문화/예술"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5 메리메리 19/12/06 4521 0
31810 경제둔촌주공 공사 이틀 뒤 재개…총회 안건 전부 통과 2 syzygii 22/10/15 4521 1
10563 정치대북지원은 미국 없이 한중일이?…트럼프 “한국엔 얘기해놨다” 7 팟수 18/06/02 4521 0
19012 문화/예술홍상수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3 구밀복검 20/03/01 4521 2
23367 사회정부가 중용한 스타트업 전문가, 사문서위조 유죄 판결 5 맥주만땅 21/02/18 4521 0
30792 방송/연예이정재 "영화 홍보보다 집중호우 보도가 우선" 4 swear 22/08/09 4521 1
34889 정치"낙하산 없다"던 윤 정부…중소벤처공단 상임감사에 '전과 9범' 4 퓨질리어 23/06/01 4521 1
27978 사회"기름 범벅, 집 가고 싶은 심정" 혹평 쏟아진 中선수촌 음식 보니.. 21 empier 22/02/05 4521 0
21067 사회8월17일 임시공휴일 확정…광복절부터 사흘연휴 21 다군 20/07/21 4521 0
76 기타“우리제품 그만 사세요” 레고의 ‘즐거운 비명’ 2 Credit 16/09/08 4521 0
15948 방송/연예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3 the 19/07/10 4521 0
34380 경제"尹 한마디에 2000만원 순삭"…'모텔'로 쫓겨난 개미들 비명 7 Beer Inside 23/04/22 4521 0
21837 의료/건강방대본 "독감백신 온도유지 부적절로 접종 중단..생산상 문제는 아냐" 4 맥주만땅 20/09/22 4521 0
12879 방송/연예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아무리 예능이어도" 6 astrov 18/10/02 4521 0
20815 사회말썽도 장난도 아닙니다…‘불편·답답’ 극복하려는 삶의 행동이죠 2 하트필드 20/06/27 4521 4
24656 경제밑천 적은 어린 남자일수록 주식 투자 못한다 8 메리메리 21/06/19 4521 1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4521 2
19284 의료/건강성남 은혜의강 교회 하루새 40명 확진 31 SCV 20/03/16 4521 1
27990 정치[주말여조모음 추가] 윤석열 48% vs 이재명 37.7%, 격차 벌어져 15 사십대독신귀족 22/02/06 4521 0
37462 사회내년 의대 증원 서울 '0명'…경인권 361명·비수도권 1639명 40 the 24/03/20 4521 0
1879 정치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12 tannenbaum 17/02/06 45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