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1/23 16:47:28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1123_165121.jpg (376.8 KB), Download : 55
File #2   img20201123_165152.jpg (455.3 KB), Download : 53
Subject   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 평균 70%, 최대 90% 면역 효과"(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01123129551009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quint.com/onweb/astra-oxford-vaccine-prevents-average-of-70-of-covid-cases

https://www.astrazeneca.com/media-centre/press-releases/2020/azd1222hlr.html

예전에는 70%라고만 해도 우와~ 했을 텐데...

화이자랑 모더나가 평균을 너무 올려놓았군요.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보관과 유통, 가격 등에서 장점이 있어서 선진국이 아닌 나라들에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51 정치채널A "부적절한 취재행위 확인"..검언유착 의혹 공식사과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4393 1
36482 국제"알아서 내려라"…뇌성마비 승객, 12열부터 기어가게 한 항공사 3 Beer Inside 23/10/31 4393 0
13956 경제탄력근로제 첫 논의…"건강권 침해 우려" vs "기업생산성 높여야" 3 알겠슘돠 18/12/20 4393 0
21126 외신BMW, 완전 전기 5시리즈 언급 3 다군 20/07/27 4393 0
24711 외신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1 운영체제 공개 7 다키스트서클 21/06/25 4393 0
22666 의료/건강비행후 어지럼증, 시차적응 아닌 유독가스 누출 때문일 수도 3 다군 20/12/18 4393 1
27789 정치이재명 "'유능하더라', '부정행위 안하더라'..온나라에 소문내달라" 6 empier 22/01/25 4393 0
21137 국제“우리 외교관 성추행 의혹 건에 대해…” 靑브리핑 이례적 한줄 9 강백호덩크 20/07/29 4393 1
35219 의료/건강48도 폭염에 등산하던 美 30대 남성과 두 아들 모두 숨져 13 Beer Inside 23/06/27 4393 0
29847 사회횡단보도 앞 사람 서있으면 차량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11 CheesyCheese 22/06/14 4393 1
15517 문화/예술WHO, '게임중독' 공식 질병으로 분류…2022년부터 적용 5 astrov 19/05/26 4393 0
16287 국제"내년 2월 반도체 3종 탈일본…日기업 '아베 파산' 맞을 것" 5 그저그런 19/08/06 4393 2
6560 IT/컴퓨터"애플·삼성·화웨이만 이익… 글로벌 스마트폰 빅3 질주 계속된다" 2 JUFAFA 17/11/27 4393 1
15523 정치태극기 부대 품에 안긴 자유한국당, 전략일까 본능일까 10 CONTAXND 19/05/26 4393 1
167 기타3000만원 위안부 기림비 중단한 정부 1 April_fool 16/09/20 4393 0
28846 경제문 대통령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에 매각…17억 차익 23 copin 22/03/31 4393 0
13743 문화/예술대치동 돼지엄마가 말하는 'SKY캐슬'.."학원상담사 출신 점쟁이, 초성으로 갈 대학 찍어줘" 18 grey 18/12/07 4393 0
21685 사회경찰, 강압수사 공익제보 인권변호사에 보복수사 4 사악군 20/09/09 4393 12
25013 정치윤석열, 與 '120시간 근로' 비판에 "취지 외면하고 꼬투리만" 28 샨르우르파 21/07/20 4393 0
22456 사회파쇄기에 숨진 장애인..사람이 죽었는데 벌금은 800만 원 5 알겠슘돠 20/12/02 4393 4
25785 정치尹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당내서도 비판 4 치킹 21/09/15 4393 1
25786 사회"내가 데려간다" 치매 아내 돌보던 남편 유서…노부부의 비극 5 swear 21/09/15 4393 0
20156 정치[매경]세습 국회의원 한국5배...日에는 왜 정치금수저가 많을까 7 지나가던선비 20/05/10 4393 1
24252 방송/연예에스파 "오랫동안 세계관 교육 받아, 우린 8인조 걸그룹" 2 알겠슘돠 21/05/17 4393 1
26302 사회아내가 먹던 음식에 침 뱉은 남편…대법 "재물손괴죄" 16 다군 21/10/26 43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