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1/17 22:25:22
Name   그저그런
Subject   이낙연 “부동산 정책 크나큰 패착…국민께 송구”
이낙연 “부동산 정책 크나큰 패착…국민께 송구”

‘전세대란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가슴이 아프고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17/104009208/2


1) 민주당은 전세난 부작용을 알고도 임대차법을 강행함
2) 정책담당자인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역대 최장수 국토부 장관임
3) 이낙연 총리는 전남 국회의원 4선, 전남도지사 하는 동안에도 25년간 강남 잠원동 아파트 보유,
   총선 당선 이후 '전세끼고' 17.5억 경희궁 아침 아파트 매입


참여정부나 이명박근혜 때도 국토부 장관 이름은 안외웠는데 말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4368 0
19037 IT/컴퓨터인터넷·게임업계 재택근무 일제 연장..엔씨는 휴가 나흘 더 2 The xian 20/03/02 4368 0
22621 국제산타 다녀간 벨기에 요양원서 최소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6 다군 20/12/15 4368 1
21854 방송/연예이영하-선우은숙,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13년 만에 재결합 체험 6 swear 20/09/23 4368 0
19043 방송/연예대구 다녀온 김보성 "자가격리 중입니다" 5 swear 20/03/02 4368 3
32869 의료/건강美 비상 '최신 변이' XBB.1.5 이미 지난달 국내 유입 31 Beer Inside 23/01/04 4368 0
15463 사회후임병 때리다 되레 얻어맞아... "국가 배상 불필요" 5 뱅드림! 19/05/22 4368 0
22631 정치與, '노마스크 와인 모임' 윤미향에 "엄중 경고" 10 알겠슘돠 20/12/16 4368 0
18024 정치조국 불구속기소..검찰, 뇌물수수 등 12개 혐의 적용 17 토끼모자를쓴펭귄 19/12/31 4368 2
21354 경제김남국 "부동산 정책 '북한이냐' 말 나와야"→"전략적 미스" 8 맥주만땅 20/08/14 4368 0
28268 IT/컴퓨터"유심 변경 문자 오더니 가상화폐 증발"…'심 스와핑' 주의보 8 다군 22/02/20 4368 0
27249 사회"방역지침 거부" '24시 영업' 선언했던 카페 결국 압수수색 18 Erzenico(바이오센서) 21/12/29 4368 1
18549 게임'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무제한 환불해준다 8 Darker-circle 20/02/07 4368 5
23413 방송/연예‘반지의 제왕’ 3월11일 재개봉‥아이맥스 상영 최초 16 BLACK 21/02/24 4368 1
31609 국제인도네시아 축구장서 팬들 난동…인파 깔리며 최소 129명 사망(종합2보) 다군 22/10/02 4368 0
30587 정치고민정, 尹 향해 "호가호위 말라".. 與 "'호의호식' 실수?" "중국어학과 출신 인재의 희생" 9 Beer Inside 22/07/28 4368 0
15741 정치황교안 "외국인에도 똑같은 임금, 공정치 않아..법 바꿀 것" 24 맥주만땅 19/06/19 4368 3
19582 외신美, 日 입국 거부 지정에 맞불…"즉시 귀국·대피 준비" 권고 9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2 4368 1
20864 국제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368 0
24960 스포츠NC · 키움 이어 한화 선수들도…호텔서 같은 여성들과 모임 12 Groot 21/07/16 4368 0
27776 사회이재용 부회장, 이재명 찍을까 윤석열 찍을까 3 Beer Inside 22/01/24 4368 1
26245 정치홍준표, 반윤 전선 확대 14 대법관 21/10/21 4368 0
30088 사회직장동료 4개월 아기 눈에 순간접착제 뿌려, 속눈썹 절개 8 swear 22/06/28 4368 0
36232 정치이재명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필요성 있다고 보기 어려워” 28 노바로마 23/09/27 4368 4
24969 경제"시끄러워"..뒷문 막고 배달 라이더 1.2km 돌아가라는 아파트 8 Regenbogen 21/07/17 43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